작성일 : 15-12-15 12:07
2015 회계연도(2014.10.1-2015.9.30) 미국 비자 발급 통계
 글쓴이 : 모스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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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JPG2015 회계연도(2014.10.1 – 2015.9.30) 미국 비자 발급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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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민비자 발급은 2014 회계연도에는 전년에 비해 감소하였으나 2015년 약 14%라는 큰 폭으로 증가하였습니다. 비이민비자 발급은 꾸준히 늘고 있어 곧 천 만 건을 돌파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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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에서의 신분조정이 아닌 대사관에서 발급된 비자 수로만 따지면 EB-5 투자이민 비자는 총 8,773건이 발급되어 지난해에 비해 감소하였습니다. 아직 신분조정에 대한 비자 통계가 발표되지 않았는데 그 수까지 더하면 거의 만 명에 가까울 것으로 생각합니다. 참고로 2014년도 신분조정까지 더한 EB-5 비자 발급 건수는 10,692건이었습니다. 종교와 관련된 일자리를 통해 얻을 수 있는 EB-4 비자 발급이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는 것이 눈에 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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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저널 센터를 통한 50만 불 간접투자의 비율은 예전보다 더욱 늘어 2015년도에는 99%를 차지하였습니다. 100만 불 투자는 33명으로 0.4%를 차지했습니다. 직접투자는 72명으로 0.8% 비율을 나타냈습니다. 100만 불 간접투자는 9명이 전부 중국인이었습니다. 이러한 프로젝트들은 TEA(고실업지역)가 아닌 일반 지역에 투자하는 것으로 현행 EB-5 법 체계에서는 흔하지 않습니다.

 

대부분이 리저널 센터를 통한 50만 불 간접 투자를 하고 있는 데 반해, 멕시코인들은 특이한 경향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멕시코는 총 21명이 투자이민 비자를 발급받았는데 그중 6명이 100만 불 직접투자를 통하여 비자를 받았습니다. 6명이 한가족인지 아니면 여러 명의 투자에 의한 발급인지 알 수는 없지만, 멕시코 전체의 29% 이므로 엄청나게 높은 비율입니다. 100만 불 직접투자는 중국인(18)과 멕시코인만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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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2015년에도 전 세계 발급량의 85% 이상을 기록하여 독보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의 경우 2010년엔 총 172명이 대사관에서 EB-5 비자를 받았지만 2015년에는 89명으로 5년 만에 절반 수준으로 감소하였습니다. 같은 기간 중국은 581명에서 7,616, 베트남은 13명에서 253명으로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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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에 비해 중국, 대만, 베트남에서 EB-5 비자발급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일본의 경우 6배로 증가하였지만 인구에 비해 표본이 너무 적어 큰 의미는 없을 것 같습니다.




다음은 대륙 별로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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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와 아프리카를 제외한 모든 곳에서 감소하였지만, 아시아에서 워낙 많이 증가하였기에 전체적으로는 365%의 증가를 기록하였습니다. 특히 중국에서 크게 증가하여 EB-5 비자는 2014년에 처음으로 만 명의 쿼터를 모두 채웠습니다. 전체 투자이민에서 아시아가 차지하는 비중은 95%가 넘습니다. 전 세계에서 중국인의 EB-5 발급 비중이 85% 이상이니 중국에서 EB-5 비자가 얼마나 인기가 있는지 다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