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6-03-18 14:03
세금신고 할 때 이것만은 꼭 기억하자
 글쓴이 : 모스컨설팅
조회 : 3,844  
 
세금신고 할 때 이것만은 꼭 기억하자
 
작성일: 2016316
출처: Topstar News Service, Canada Express
 
올해에도 세금신고(Tax Return)의 계절이 돌아왔다대부분의 납세자들이 세금을 4 30일까지 신고해야 하기 때문에 지금쯤이면 이미 신고를 끝낸 사람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납세자들도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아직 신고를 하지 않은 사람들 중에는 현재 회계사와 만나거나 각종 세금 관련 서류를 검토하고 있는 경우가 많을 것으로 보인다
 
다음은 세금신고와 관련하여 꼭 알아두어야 할 중요한 몇 가지 내용들이다
 
가장 먼저 납세자들이 기억해야 할 것은 회계사들이 모든 것을 다 알고 있을 것으로 생각하지는 말라는 것이다물론 회계사들은 조세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알고 있으며 수학기계처럼 필요한 모든 수치들을 신속하게 뽑아낼 수 있다. 그러나 회계사들이 결코 모든 것을 다 아는 존재는 아니란 점은 반드시 감안해야 한다
SRJ Chartered Accountants 소속의 조세 파트너인 주나이드 우스마니씨는 고객이 회계사에게 말하지 않는 내용에 대해서는 회계사도 알 수 없기 때문에 기본적인 재정관련 지식은 보유하는 것이 필수라고 조언했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해외 자산이나 소득 관련 사항들이다. 10만 달러 이상의 해외자산을 신고하지 않을 경우 막대한 액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특히 미국의 은행계좌를 갖고 있는 것만으로도 문제가 될 수도 있다는 점을 감안해야 하며 따라서 해외 자산이나 소득에 대해서는 철저한 점검이 필요하다
세금 신고할 때 기억해야 할 또 다른 중요한 사실은 바로 정해진 시간 이내에 보고를 하라는 것이다소득신고를 한 뒤에 부과되는 세금을 감당할 자신이 없을 때에는 차라리 신고를 늦추는 것이 낫지 않을까 하는 유혹에 빠지기 쉽다
그러나 토론토의 조세전문가인 조 클레인씨는 제 때에 신고하고 페널티를 물지 않는 편이 훨씬 낫다고 말하며 공연히 4 30일을 넘겨서 벌칙금을 부과 받는 것은 문제를 더욱 커지게 할 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시간을 지키지 못했을 경우 물게 되는 벌칙금의 규모가 매우 클 수 있다고 경고하며 또한 납부해야 할 세금이 많을 경우 국세청과 협의하여 수월하게 납부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또한 정규 소득 외에 부업으로 받은 소득도 보고하는 것이 필수라고 입을 모은다캐나다에서 부업을 하는 것은 전혀 불법이 아니지만 이로 인해 발생한 추가소득은 반드시 신고를 하도록 되어 있다프리랜서 등으로 일하며 받은 부수입을 신고할 경우 세금이 많이 나갈 것을 우려해서 이를 은닉하려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그러나 해당 소득을 신고할 경우 누릴 수 있는 장점들이 많은데 예를 들어 소득이 높게 신고될 경우 모기지와 같은 금융상품을 대출 받는데 유리해질 수 있다
 
클레인씨는 그 밖에 기억해야 할 몇 가지 중요한 사항들이 있다고 말하며 특히 의료비의 경우에는 세금환급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구체적으로 의료보험의 디덕터블로 지출한 돈이나 혹은 처방약 구입비(비타민과 같은 영양 보충제는 해당되지 않음)는 지출된 의료비로 간주될 수 있다클레인씨는 만일 이러한 의료비가 연간소득의 3퍼센트를 초과할 경우 세금을 환급 받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