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5-10-16 11:19
미국투자이민 엑스텔 사의 걸작: 뉴욕 역사상 가장 비싼 아파트 – one57
 글쓴이 : 모스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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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 투자이민법 개정을 앞두고 외국(특히 중국)에서는 어떻게든 투자하려는 광풍이 불어 닥치고 있습니다. 그 여파로 많은 미국투자이민 프로젝트들이 단기간에 마감이 되었고 새로 시작한 프로젝트들도 급속히 모집 정원을 채우고 있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바로 Extell(이하 엑스텔) 사의 555 TENTH AVENUE 프로젝트 입니다.



엑스텔의 프로젝트가 주목을 받는 이유 중에 하나는 현재 뉴욕에서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건물이 바로 ONE57(이하 원57) 아파트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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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텔의 야심작 원5790300m 높이의 건물로 맨해튼의 허파인 센트럴 파크 인근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거실서 내다보면 센트럴파크·도심전체가 한눈에 들어오며 뉴저지와 허드슨 강도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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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물에는 2개층을 터서 만든 펜트하우스 2채 등 침실 3~6개짜리 주거용 아파트 95채가 39~90층까지 배치되어 있습니다. 그 아래는 5성 호텔인 파크하얏트호텔 객실 210개가 있습니다. 설계는 건축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프리츠커상 수상자인 프랑스 건축가 크리스티앙 드 포잠박이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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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앙 드 포잠박은 룩셈부르크 필하모닉, 브라질 cidade das artes, 파리 라빌레트 음악도시, 일본 후쿠오카의 넥서스 월드 등을 설계한 거장입니다. 최고 건축가의 설계에 건자재 역시 최고급 재료들을 사용하여 지어 수퍼리치들의 구매 욕구를 충족시킨다는 것입니다.



뉴욕 역사상 가장 비싼 아파트인 맨 꼭대기 89~90층 펜트하우스의 판매가격은 1471452달러( 1150억원). 이 아파트를 구입한 사람이 누군지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관리비는 세금을 제외하고 월 2만 달러가 넘습니다. 펜트하우스는 거실과 주방, 6개의 침실과 7개의 화장실, 2개의 파우더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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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펜트하우스 한 채의 주인공은 운용자산 170억달러의 퍼싱 스퀘어 캐피털 매니지먼트를 이끄는 헤지펀드계의 거물 빌 애커먼 입니다. 그는 75층과 76층을 터서 만든 펜트하우스 '겨울 정원'을 지난해 9000만 달러(1,030억 원)에 사들였습니다.



'57'의 가장 큰 장점은 위치입니다. 근처 플라자 디스트릭트에선 예술과 패션, 문화, 쇼핑까지 진정한 럭셔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습니다. 카네기홀이 바로 길 건너편에 있고, 메트로폴리탄과 링컨센터도 걸어서 다닐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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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텔의 지니 우드베리 세일즈대표에 의하면 고객의 절반은 미국인이며, 나머지는 세계 각국의 슈퍼리치들이라고 합니다. 영국, 프랑스, 스위스 등 유럽 각국의 부호들은 물론 중동, 중국, 러시아, 브라질, 나이지리아까지 국적도 다양하다고 합니다. 비교적 '평범한' 침실 3~5개짜리의 1800~3500만달러 아파트는 지난해 중국 부호들의 쇼핑 목록 1호 이었습니다.



우드베리 대표는 이곳 집주인들이 대개 전 세계에 10채 이상 집을 갖고 자가용 비행기로 돌아다니는 사람들이라는 설명을 덧붙였습니다.



지금 one57 아파트는 엄청난 가격에도 모두 판매가 되었습니다.



이제 왜 엑스텔 사의 555 TENTH AVENUE 미국투자이민 프로젝트가 인기인지 아시겠죠? 현재 엑스텔은 뉴욕에서 가장 주목받는 부동산 개발사임이 틀림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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