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30일 미국투자이민 법 단기 현행 연장이 시행된 이후 처음으로 모스컨설팅에서 미국투자이민 전문가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다음 만료일은 12월 8일로 이제 채 두 달도 남지 않은 만큼, 50만 불로 미국투자이민 수속을 진행하고자 하는 손님들의 관심이 몰려 화제가 되었습니다.  반포 JW 메리어트 호텔 LL층 미팅룸 5에서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오후 1시부터 개최되었습니다. 모스컨설팅 이병창 대표님의 강연을 통해 미국투자이민이란 무엇인지, 현재 미국투자이민에 관련해서 현지에서 이슈가 있는 핵심 사안 몇 가지를 짚어보았으며, 모스컨설팅 전문가들의 검증을 거친 프로젝트 소개 및 프로모션의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모스컨설팅의 세미나는 철저히 고객 중심으로 이루어지며, 미국투자이민에 대해 전혀 모르고 오셔도 확실히 파악할 수 있도록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약 200페이지 분량으로 미국투자이민의 모든 것 및 각종 비이민비자 관련한 정보까지 한 눈에 담긴 모스컨설팅의 메인 브로셔를 비롯해 프로젝트 소개 책자를 모두 무료로 고객님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세미나 시간이 시간인지라 공복으로 오셨을 손님들을 위해 간단한 다과 또한 제공됩니다.   현재 모스컨설팅에서 프로모션 중인 투자이민 프로젝트는 총 다섯 개로써 미국 뉴욕에 위치한 프로젝트 세 개, 그리고 보스턴 및 샌디에이고에 각각 한 개 씩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Related 사의 "허드슨 야드 3차 프로젝트", EB-5 Capital의 "리츠 칼튼 호텔 프로젝트", Lightstone의 "타임스퀘어 사우스 메리어트 호텔 프로젝트", Homefed 사의 "ESCAYA 프로젝트", 그리고 Pathways의 "보스턴 포시즌 호텔 프로젝트" 까지, 모스컨설팅의 전문가들이 검증한 안전하고도 확실한 프로젝트들이 다양함을 무기로 고객들에게 어필하고 있습니다.  이날 연사로 출연하신 모스컨설팅 이병창 대표님은 미국투자이민 업계의 베테랑으로써 이미 많은 고객 분들이 대표님을 통해 미국 영주권을 획득한 바 있습니다. 이 날 세미나 초반에는 모스컨설팅의 소개를 시작으로 미국투자이민 수속에 관련한 기본적인 내용부터 현재 투자이민 만료에 대한 이슈까지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전문적인 지식을 고객들에게 전달함으로써 보다 유익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미국투자이민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반영하듯, 100명이 넘는 신청자가 몰렸습니다. 모스컨설팅의 세미나는 다른 세미나와는 다르게 미국투자이민을 전문으로 한다는 점, 광고 형식보다는 고객들의 정보제공 욕구를 충족하고자 하는 목적에 충실히 따른다는 점 때문에 차별화된 세미나 입니다. 특히 10월 21일에는 모스컨설팅 뿐만 아니라 다른 많은 이주공사 측에서도 세미나를 개최한 바 있으나 모스컨설팅의 미국투자이민 세미나에 가장 많은 인파가 몰려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세미나 강연을 마치고 질문 시간에는 기다렸다는 듯이 수 많은 질문이 쏟아졌습니다. 프로젝트 관련해서 지역 문의, 혹은 I-924 통과된 프로젝트와 그렇지 못 한 프로젝트의 차이점, 그리고 완공된 프로젝트의 재투자 관련 문의와 같은 전문적인 질문도 있었으며 이주비와 관련한 질문을 통해 미국 영주권 취득 그 이후를 바라보는 질문도 있었습니다. 다른 종류의 비자 수속을 진행하면서 동시에 미국투자이민을 진행하고자 하는 손님도 있었는데, 그만큼 미국투자이민은 미국 영주권 획득을 위한 가장 확실한 방법으로 인식되고 있는 것이 현 상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세미나 종료 후에도 많은 분들이 모스컨설팅 전문가 분들의 개별 상담을 진행하고자 했습니다. 금번 세미나를 통해 미국투자이민에 대한 궁금증이 다소나마 풀리셨길 바라면서, 저희 모스컨설팅의 다음 세미나를 기대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