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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스컨설팅, "오는 24일 차별화된 미국투자이민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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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미국투자이민 EB-5 프로그램이 투자금 인상을 확정한 가운데,

    50만 불 투자이민 막차에 탑승하려는 투자자들의 움직임이 분주해지고 있다.


    하지만 영주권 획득뿐만 아니라 원금 상환까지 최소 5년에서 7년 가까이 걸리는 긴 수속 과정인 만큼,

    초반 업체 선정에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이러한 가운데 미국투자이민 전문기업 '모스컨설팅'은 이주업체 선정 및 투자이민 진행을 위해 고민 중인 투자자들을 위해,

    오는 24일 서초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에서 미국투자이민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투자금 인상 확정 발표 이후 많은 업체들이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지만,

    모스컨설팅의 세미나는 특별히 4개 투자회사 임직원을 초청하며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현재 시장에 나와 있는 투자이민 프로젝트가 상당히 많은 만큼,

    최대한 여러 회사 임직원의 강연을 듣고 장단점을 취합해서 프로젝트를 선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초청될 투자회사는 모두 메이저 미국투자이민 프로젝트 관계자들로,

    ▲뉴올리언스 포시즌스 프로젝트의 Pathways Regional Center ▲댈러스 원 레지던스&호텔 프로젝트의 Hall

    ▲맨해튼 메리어트 호텔 프로젝트의 Manhattan Regional Center ▲샌디에이고 커뮤니티 개발 코타 베라 프로젝트의 HomeFed의 임직원이 초빙됐다.


    초대된 인사들은 프로젝트 소개뿐만 아니라, 최근 미국투자이민 프로젝트 경향 및 투자금 인상,

    투자이민 법 변경 등 메이저 이슈에 관해서도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모스컨설팅 이병창 대표는 "최근 미국투자이민 프로그램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기존에 개최되어 오던 세미나와는 차별화된 세미나를 개최할 수 있어 자랑스럽다"며

    "모스컨설팅은 이주업체 중 국내에서 유일하게 코스닥 상장사를 모회사로 두고 있는 만큼,

    오랜 기간 수속을 진행해야 하는 투자이민 프로그램에 걸맞은 신뢰를 드릴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24일 세미나를 통해 많은 분들이 궁금증을 해소하고 유익한 정보를 얻으실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모스컨설팅의 미국투자이민 특별 세미나는 8월 24일 오후 12시 서초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3층 살롱6에서 개최된다.

    참가비 및 주차비는 무료이나 선착순으로 사전 예약이 필수이다.


    해당 기사 URL: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9&aid=0002547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