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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스컨설팅, `미국투자이민 전문가 설명회` 18일 개최


    2019년 5월 14일 | 디지털타임스






    미국투자이민 전문기업 모스컨설팅이 5월 18일(토) 오후 1시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에서 미국투자이민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에서 연사로 나서는 모스컨설팅 이병창 대표는 미국투자이민 업계에서 15년의 경력을 보유한 전문가로, 정확도 높은 프로젝트 추천 및 세심한 분석으로 정평이 나있는 인물이다. 이 대표는 이번 설명회를 위해 이민국 발표 자료를 통한 정량적 통계 분석을 비롯해 프로젝트 비교 분석 등 참가자들을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시할 예정이다.


    모스컨설팅에 따르면 미 이민국이 지정한 사업체에 50만 불을 투자해 온 가족이 미국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는 'EB-5 미국투자이민 제도'는 오래전부터 한국에서 영주권을 받을 수 있는 가장 안정적이고 확실한 방법으로 널리 알려졌다.


    또한 현재는 중국이 미국투자이민 청원자의 절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지만 10여 년 전에는 한국이 최상위권에 위치해 있었으며, 현재 시점에서도 투자자의 절대적인 숫자는 큰 차이 없이 꾸준히 유지되고 있다. 미국 현지에서 보이고 있는 투자이민 제도 변경 움직임으로 인해 불안요소가 생겼지만, 이에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국내 고객들이 투자이민을 통한 미국 영주권 취득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라는 것이 모스컨설팅의 설명이다.



    이에 대해 모스컨설팅 이병창 대표는 "한국이 미국투자이민 프로그램에 대해 꾸준한 수요를 보여주고 있는 것은 과거와 마찬가지로 미국 영주권 취득의 목적이 한결같기 때문"이라며, "자녀가 미국 영주권을 보유하게 되면 미국에서의 교육, 취업 등에서 유학생에 비해 유리한 고지에 서게 되는 만큼, 한국 부모들의 절대 가치인 자녀 교육을 위한 가장 적합한 이민제도로 평가받는 것이 사실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모스컨설팅은 오는 18일 미국투자이민 설명회를 통해 참가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참가자들은 미국투자이민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담긴 모스컨설팅 메인 브로셔를 포함, 프로모션 중에 있는 투자 프로젝트 책자 및 소정의 경품을 받아볼 수 있다.



    모스컨설팅의 세미나는 18일 토요일 오후 1시 반포 JW 메리어트 호텔 3층에서 개최되며, 참가비 및 주차비는 무료이나 선착순 80명으로 인원이 제한되므로, 참가를 위해서는 모스컨설팅 홈페이지 및 유선 전화를 통해 사전 예약을 진행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