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투자이민 전문기업 모스컨설팅, 오는 18일 세미나 개최

2019년 5월 16일 | 한국경제

미국투자이민 전문기업 모스컨설팅은 오는 5월 18일(토) 오후 1시 JW메리어트 호텔에서 미국투자이민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미국투자이민 프로그램은 투자자 1인 기준 50만 불 투자와 10명의 일자리 창출 시 투자자 및 21세 미만 자녀를 포함한 가족 구성원 전원에게 영주권을 부여하는 미국 이민제도이다. 학력, 경력, 나이, 언어능력 등 자격 조건이 없어 누구나 고려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췄다. 특히 미국 이민법은 투자금의 자금 출처 확인만으로 접수가 가능하여 진입 장벽이 높지 않다. 투자 기간 종료 후 환급이 이루어지는 형태를 취하고 있다.

오는 토요일 개최되는 모스컨설팅 미국투자이민 세미나는 약 2개월만에 개최되는 세미나로 준비기간이 보다 긴 만큼 다양한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미국투자이민을 처음 접하는 예비투자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미국투자이민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최근 미국투자이민에 대해서 회자되고 있는 최신 뉴스들, 그리고 모스컨설팅 추천 미국투자이민 프로젝트 소개로 진행된다.

모스컨설팅 미국투자이민 세미나는 오는 18일 토요일 오후 1시 반포 JW 메리어트 호텔 3층에서 개최된다. 참가비 및 추자비는 무료이나 선착순 80명으로 인원이 제한되므로, 세미나 참가를 위해서는 모스컨설팅 홈페이지 및 유선 전화를 통해 사전예약을 진행해야 한다.

한편, 모스컨설팅은 최근 국외 투자자들의 많은 요청과 국내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미국투자이민 세계 2위 시장인 베트남에 하노이 지사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국내에서의 성공적인 미국투자이민 노하우를 베트남에도 적용하여 미국투자이민 전문기업으로써의 역량을 늘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