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혁

    모스컨설팅, 유학생을 위한 미국투자이민 세미나 개최


    6월 6일 오후 12시, 반포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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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투자이민 전문기업 모스컨설팅이 오는 6월 6일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에서 

    유학생을 위한 투자이민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이미 많은 유학생들이 귀국한 가운데 추후 

    미국 입시 및 취업에 유리한 미국 영주권 취득에 많은 유학생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에 모스컨설팅 투자이민 전문가들은 세미나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외국인 취업이민 및 취업비자 제한 정책으로 인해 

    미국투자이민 프로그램만이 미국 영주권 취득의 유일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가장 일반적인 미국 취업비자인 H-1B 비자의 경우 2020년에 경쟁률이 더욱 올라 

    석사 학위자의 경우 6.3:1, 학사 학위자의 경우 3.2: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학업을 멈추고 귀국해야만 했던 미국 유학생들에게 영주권 취득은 매력적인 카드로 여겨진다. 

    특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대사관의 비자 발급이 차질을 빚고 있는 상황 속에, 

    미국투자이민 프로그램을 통해 미리 영주권 카드 취득을 준비해 놓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또한 영주권자는 미국 대학 입시에서도 유학생(International Student)과 달리 

    미국 시민권자와 동일한 쿼터 내에 있어 입시에 훨씬 유리하다. 

    미국 영주권자의 경우 외국인 일자리 문제에 예민한 현 트럼프 정권의 기조 하에 

    일반 취업 비자 신분의 외국인과 달리 수월하게 취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모스컨설팅의 세미나에서는 미국투자이민 프로그램을 통해 어떻게 

    미국 영주권을 취득하는지 중점적으로 다룰 전망이다. 


    1부에서 미국 명문대 입학 및 대학 졸업 후 미국 내 취업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2부에서는 모스컨설팅의 미국투자이민 전문가인 이병창 대표가 연사로 나와 

    미국투자이민 프로그램 개요 및 투자 프로그램 뉴올리언스 포시즌스 호텔 프로젝트, 

    코타 베라 프로젝트, 몬타쥬 호텔 프로젝트의 분석을 진행한다.


    한편, 모스컨설팅의 미국투자이민 세미나는 6월 6일 오후 12시 반포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에서 개최된다. 

    제한된 참가 인원으로 인해 홈페이지 및 전화 통한 사전예약이 필수이다.


    해당기사 URL: https://bit.ly/3675T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