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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11월 영주권 문호



    2019년 11월 영주권 문호 전달 드립니다.
    이번 영주권 문호에서는 EB-5에 초점을 맞추어 상세히 다루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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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영주권 문호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취업이민 5순위인 EB-5 투자이민 (리저널센터)가 기존 10월 미승인에서 오픈으로 바뀌었다는 점입니다.

    기존 9월 30일로 만기 예정인 미국투자이민은 미 트럼프 대통령이 예산지속결의안(Continuing Resolution)에 사인을 함에 따로 11월 21일로 연장 되었습니다.

    동시에 11월 21일 이후에는 새로운 법안이 발효되어 기존 투자금 인상과 함께 TEA 지역 선정 관련, 대대적인 변화가 있을 예정입니다.


    칼럼 참조: http://www.mosc.co.kr/kr/news&column/column.php?idx=5599&bgu=view


    우선 투자금 인상과 관련 사항에서는 아래와 같이 변화 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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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미국투자이민이 법은 1990년에 발효될 때부터 투자금 $500,000을 현재 2019년까지 유지 했었습니다.

    반면, 미국을 제외한 주변국가들은 처음 투자금액 보다 배 이상 오르며 큰 폭의 인상이 진행 됐습니다.

    이번 미국투자이민의 투자금 인상은 미국 내/외에서는 이미 예견 됐던 사항 입니다.

    다만, 시기의 문제였을 뿐이지 투자금 인상에 대해서는 큰 이견이 없습니다.


    하지만, TEA 선정과 관련되서는 많은 분들의 예상과는 다른 사항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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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의 TEA 지역 선정 범위는 유지 했지만 선정을 관할하는 주체가 변경 되었다는 점에서 매우 큰 변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존 미국투자이민은 투자 프로젝트가 속해 있는 도시의 주 정부가 TEA를 선정할 수 있었다면,

    올 11월 21일 이후부터 미 이민국에서 TEA 선정에 대한 모든 권한을 갖게 됩니다.


    이는 기존 TEA 지역 선정은 소도시의 경제부흥을 위해 마련된 혜택이었지만 일부 주 정부에서는

    미국투자이민의 투자금을 유치하기 위해 주에 속해있는 대도시 지역을 고실업 지역으로 묶는 꼼수(?)를 써서 TEA 승인을 받곤 했습니다.

    이러한 편법이 관행으로 되어 소도시의 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존 TEA에 대한 목적이 퇴색되었습니다.


    실제 투자자들은 소도시 프로젝트에 투자 하는 것 보다는 대도시 프로젝트에 투자 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아무래도, 자금회수를 위한 사업 수요의 안정성이 가장 큰 이유일 것입니다.

    하지만, 이번 TEA 선정 주최가 바뀌면 기존 대도시의 프로젝트는 $1,800,000로 진행되는 만큼 현재 $500,000의 투자금의 3배 이상 오르게 됩니다.

    대도시에서 $500,000의 투자이민을 진행 하시려면 이번이 마지막 기회라는 점 알려 드립니다.


    위 두 가지의 변화로 현재 전세계에서 많은 신청자가 몰리고 있습니다.

    미국투자이민에 관심이 있으나 진행을 미루고 계시고 있는 분이 있으시다면,

    투자금 $500,000로 투자할 수 있는 기회는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점을 짚어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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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스컨설팅 현재 진행 프로젝트]


    11월 21일 이전까지 I-526 접수가 되어야 하는 만큼 빠르면 11월 초까지 결정하시어 상담을 받고 서류를 모두 제출하셔야 합니다.


    저희 모스컨설팅은 불철주야 미국투자이민 상담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유선 또는 방문 상담 등 많은 방법으로 진행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편하게 연락 주시면 친절히 답변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객 마음 먼저, 모스컨설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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