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혁

    안녕하세요

    미국투자이민 전문기업 모스컨설팅입니다.



    ​오늘은 저희 모스컨설팅 VIP 고객분들과 지인분들의 요청에 의해

    미국부동산 구입과 세금에 관한 얘기를 해보려 합니다.



    ​최근 금리인상으로 인해 주식과 가상화폐가 폭락하고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인플레이션과 부동산은 양의 관계로,

    실물 자산의 대표인 부동산의 가치 상승이 두드러졌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부동산으로의 관심이 더 집중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의 부동산 투자는 다주택자의 과도한 세금부과로 주저하시는 분들이 많아,

    해외 그 중에서도 미국 부동산에 대한 문의가 더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영주권자가 아닌, 외국인 신분으로 미국 부동산을 구입할 수 있는지?

    그런 경우 세금은 어느정도나 내야 하는지?

    혹여, 미국과 한국에 이중으로 과세되는것은 아닌지?

    등의 여러 질문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간략하게 고객분들이 궁금해하시는 몇 가지에 대한 해답을 드리려 합니다.

    블로그를 살펴보시는 많은 이웃분들께도 유익한 글이 되길 희망합니다.



    우선, 미국 부동산을 구입할 때, 고려해야 하는 사항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많은 고려사항 중에서 가장 중요한 몇 가지를 살펴보겠습니다.



    미국 부동산 취득에 앞서 가장 고려해야 하는 사항을 살펴보았습니다.


    그렇다면, 또 다른 궁금한 사항이 있습니다.

    과연, 영주권자비영주권자(일반 국내 투자자)가 미국 부동산 취득 시,

    어떠한 차이점이 있을까요?


    부동산 취득에 있어서 적용되는 세금과 대출 시 적용되는 금리 등은

    거주자와 비거주자로 나눠 적용 받게 됩니다.


    미국 세법상 거주자란,

    ① 미국 시민권자

    ② 미국 영주권자

    ③ 최근 3년간 미국 체류일수가 183일을 초과하는 외국인

    을 말합니다.

    (세금보고연도 거주일수 + 직전연도 거주일수의 1/3 + 전전연도 거주일수의 1/6 > 183일)


    세법상 거주자 요건을 충족시키지 못할 경우, 비거주자에 해당합니다.

    미국은 비거주자가 부동산을 취득함에 있어 법적인 제한을 두지 않습니다.



    위에서 살폈듯이, 비영주권자여도 미국 부동산을 거주용 또는 투자의 목적으로

    얼마든지 구입 가능하다는 것을 보셨을 겁니다.


    그렇다면, 실제 한국과 미국의 거주용 부동산을 구입할 때의 세금은 얼마나 다를까

    아주 궁금하실 텐데요

    거주용 주택에 대한 한국 및 미국의 과세 제도에 대해 간략하게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한국과 미국 거주용 부동산 세금>



    두 나라의 거주용 부동산 취득 시, 세금 비율을 살펴보았는데요.

    사실상 비율 수치만 보면, 잘 와닿지 않습니다.

    실제 예를 들면서 조금 더 상세하게 설명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국내에 이미 거주하고 실소유중인 집이 있는데,

    추가로 투자의 목적으로 부동산을 구입하려고 합니다.

    한국에서 추가로 구입하면서 다 주택자가 되는 경우와

    미국으로 눈을 돌려, 세컨 하우스를 미국에서 구입하는 경우,

    과연 납부해야 하는 세금은 어떻게 다를지 아주 궁금합니다.



    <1 주택자가 추가로 35억원의 주택 매입 시, 한국과 미국 세금 비교>




    실 예를 통해서 조금 더 자세하게 두 나라의 부동산에 관한 세금을 살펴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고객 마음 먼저, 모스컨설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