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드슨 야드 입주사인 COACH 본사의 모습 >

 

< 허드슨야드 조감도 >

 

< 허드슨 야드 모형 및 360도 뷰 >

 

< 모스컨설팅 임직원 >

허드슨 야드의 공사 현장은 현재 많은 빌딩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선 상황입니다.

 

 

< 3차 프로젝트의 메인이 될 레일야드와 이동식 빌딩 >

 

< 깔끔한 인상의 Lightstone 사 사무실 >

< 사무실 전경 >

< CEO인 David Lichtenstein이 그림을 선호해 사무실에 많이 걸려있습니다. >

라이트스톤 아시아 지역 디렉터인 조나단 라비노우 씨와 만나서

프로젝트에 대한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9월 30일 미국투자이민법 만료에 따른 시나리오,

2017년 11월 완공 예정인 메리어트 프로젝트에 관련한 자금 조달,

담보권 설정 등 프로젝트에 대해 보다 더 잘 파악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 모스컨설팅 이병창 대표와 라이트스톤 아시아지역 디렉터 조나단 라비노우 >

이어서 타임스퀘어 위치한 메리어트 타임스퀘어 사우스 공사현장을 찾아갔습니다.

2017년 11월 완공 예정인 건물 답게 외벽 공사가 거의 마무리 된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실제로 완공이 가까운 것이 피부로 느껴졌으며 타임스퀘어 쪽에 자리한 만큼

뉴욕 시내 한가운데의 입지 또한 출중한 것이 이 프로젝트의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공사가 거의 완료된 Marriot Moxy Hotel >

< 공사현황과 타임스퀘어 시내 >

이어서 방문한 곳은 EB5 캐피탈의 "뉴욕 리츠칼튼 호텔 프로젝트" 부지 였습니다.

EB5 캐피탈은 미국투자이민 업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명성 높은 리져널 센터 중 한 곳으로,

개발사와 분리되어 온전히 미국투자이민 투자자의 입장을 대변할 수 있는

몇 안되는 리져널 센터 중 한 곳입니다.

오랜 역사를 바탕으로 워싱턴 지역 내에 미국투자이민 실적이 높은 것이 특징으로,

이번에 뉴욕 리츠 칼튼 호텔로 미국투자이민 투자자들을 찾아왔습니다.

< 철거 작업이 끝난 리츠칼튼 호텔 부지 >

 2. Washington D.C. 답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