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혁

    2023년 4월 15일 미국투자 이민&부동산 세미나 후기


    안녕하세요, 모스이민컨설팅㈜ 입니다. 


    지난 4월 15일 토요일 오전 11시 JW메리어트 서울에서 

    미국투자이민 및 미국부동산 투자 세미나를 진행 했습니다. 




    이번 4월 15일 세미나는 총 2부로 진행 되었습니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1부로 미국부동산 투자와 미국 세법 관련 세미나를 

    미국 부동산 프롭 테크 기업인 네오집스(Neozips)와 

    뉴욕 첫 한인 부동산 플랫폼 기업 코리니(Koriny)에서 

    미국 부동산 시장의 현황과 앞으로의 전망에 대해 소개 했습니다. 


    이어진 시간에서는 대한민국에서 미국 세무 및 회계 전문 기업 UXST에서 

    한국인(미국 내 비거주자)이 미국 부동산을 취득할 시 

    주의해야 하는 미국 세법과 미국 영주권자들이 

    반드시 신고 해야하는 미국 세법들에 대해 설명 하였습니다. 




    2부에서는 

    국내 유일 미국 전체 이민 카테고리 중 

    미국투자이민 만을 진행하는 모스이민컨설팅에서 

    미국 영주권에 대해 설명하며, 

    영주권 취득 가능한 이민 방법 중 

    모스이민컨설팅의 전문 분야인 투자이민에 대한 상세한 발표를 하였습니다. 


    투자이민 진행 시, 가장 먼저 살펴야 하는 

    핵심 포인트들에 대해 하나씩 설명 하였고, 

    투자이민 프로젝트를 주관하는 리저널센터의 임원분들이 

    각각의 프로젝트에 대한 강점에 대해 설명하며, 

    세미나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오전 11시부터 진행되는 세미나는 각 테마 별로 구분이 

    확실한 만큼 편한 자리에서 들을 수 있도록 최대한 준비를 많이 했습니다. 


    샌드위치와 다과 등을 함께 비치하여 

    참석하신 모든 분들이 즐길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저희 세미나를 찾아 주시는 

    모든 분들이 가장 만족하시는 미국 이민 책자를 

    오시는 분들께 전달 드렸습니다. 




    세미나 책자는 미국 이민, 특히 투자이민에 대해서 

    상세하게 기술 되어 있습니다. 


    2014년부터 현재까지 총 6번째 발간을 통해 

    최신 데이터로 구성되어 있는 안내 책자와 

    이번 세미나에 연사로 발표하는 

    미국 부동산 플랫폼 업체인 네오집스와 코리니, 

    그리고 투자이민 프로젝트 리저널센터 BCI의 코타베라, 

    EB-5 Capital, Civitas의 브로셔를 나눠 드렸습니다. 


    세미나에 참석하지 못하셨더라도, 지금 후기 글을 확인하는 모든 분들을 위해 

    원하시는 곳까지 무료로 받을 수 있게 별도 신청을 받고 있으니, 

    아래 링크 클릭하시어 많은 신청 부탁 드립니다. 


    안내 책자 신청 



    1부. 미국 부동산 및 미국 세법




    세미나의 시작은 모스이민컨설팅의 박정우 대표께서 

    전체적인 세미나 안내와 함께 연사들을 소개 하였습니다. 




    1부의 첫 순서는 

    미국 부동산 투자 전망, 최근 정보와 관련하여 

    미국 프롭테크 부동산 기업 네오집스의 어태수 대표께서 진행 하셨습니다. 


    네오집스는 약 1억 5천 5백만개의 데이터를 활용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에 맞는 맞춤 정보를 찾아주는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약 8년간 약 2조원의 부동산 매매 거래액을 기록하고 있는 만큼, 

    미국 내 최대 규모의 부동산 기업 입니다. 


    네오집스 어태수 대표는 

    미국 부동산 시장에 대해 큰 그림을 볼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현재 높아진 금리와 함께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미국 부동산 시장을 비교 하였습니다. 


    큰 숲을 보기 위해서는 눈 앞에 있는 금리 인상 이라는 

    이슈에 맞추면 안되고, 5년, 10년의 미국 부동산 시장 추이를 보고 

    앞으로의 미래를 준비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 했습니다. 


    이어지는 순서는 뉴욕 첫 한인 부동산 플랫폼 기업인 

    코리니의 문태영 대표께서 진행 하였습니다.




    문태영 대표는 2023년 1분기 뉴욕 부동산 시장 정리와 함께 

    앞으로의 뉴욕 부동산 시장 전망에 대해서 발표 했습니다. 


    그리고, 각 주 마다 다른 부동산 구매 방법에 맞춘 

    뉴욕 부동산 구매 과정과 코리니에서 철저하게 관리되고 있는 

    미국 부동산 관리 서비스 및 뉴욕 부동산 추천 매물과 

    관련된 내용을 발표 했습니다. 




    코리니는 2017년에 미국 뉴욕 부동산 플랫폼 기업으로 설립 되었습니다. 

    현재 약 50여 명의 에이전트들을 두고서 뉴욕 부동산 서비스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코리니의 가장 주요 서비스는 1:1 전문가 맞춤 서비스라고 강조하며, 

    Buyer가 원하는 포인트가 다르고, 미국과 한국의 부동산 구조가 

    다른 만큼 한국에서도 안심하고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관리 서비스(Management Service)에 가장 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발표 했습니다. 


    이외에도 부동산 매입을 원하는 고객을 위해 은행 대출과 같은 절차 필요 시, 

    여러 은행의 대출 이율을 비교하고 가장 적절한 곳을 

    선택할 수 있는 대출 서비스와 회계사, 

    그리고 변호사까지 연결 할 수 있는 원스탑(One-Stop) 서비스를 

    구축 하고 있다고 발표 하였습니다. 




    미국 뉴욕 부동산은 전세계 금융의 중심지로 

    세계적인 기업과 명문 대학들이 다수 위치해 있어 

    타 지역과 비교하여 임대료가 매우 높은게 특징 이라고 발표하며, 

    2023년 1분기 현재 뉴욕 부동산 평균 월세가 5,000 달러를 초과하고 있고 

    폭발적인 렌트 수요로 인하여 이마저도 더욱 오를 전망이라고 발표 했습니다. 


    이처럼, 높아진 금리와는 별개로 뉴욕은 Buyer(구매자) 중심의 부동산 시장이 

    아직도 형성되고 있어 부동산 가격이 

    지속적인 우상향 곡선을 그리며, 높아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현재 뉴욕에 거주중인 인구의 60%는 월세를 지불하며 

    임대로 거주하고 있다고 발표 했습니다. 


    문태영 대표는 뉴욕 부동산의 특징으로 신분과 

    국적에 상관없이 미국 부동산 구매가 가능하다고 언급하며, 

    부동산을 여러채 소유하고 있더라도 종부세가 

    없는 것이 또 하나의 특징이라고 발표 했습니다. 


    2023년 1분기 동안 뉴욕 전체 부동산은 

    총 2,242건의 거래가 발생 하였으며, 이는 전분기 대비 38% 감소한 수치라고 발표 했습니다. 


    전분기 대비 거래 수가 감소 했지만, 현금 거래 건수의 비중이 전체의 

    57%를 차지하며 역대 부동산 거래 중 최다 기록을 세우는 

    진기한 기록을 세우게 되었다고 발표 했습니다. 


    은행 금리가 오른 영향으로 대출을 통한 부동산 거래는 감소 했지만, 

    여전히 메리트가 많은 뉴욕 부동산 시장으로 인하여 

    현금 거래가 급증했다고 라고 발표하며, 

    금리가 낮아지면 뉴욕 부동산 거래가 더욱 활발해 질것 이라고 

    발표하며 마무리 했습니다.


    이어진 순서는 한아름 미국 공인 회계사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한아름 미국 회계사는 UXST(US Tax Service)의 대표로 

    한국에 거주(미국 비거주자)하거나 

    미국 영주권자의 세법 관련 업무를 주로 다루고 있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한국에 거주하며 

    부동산 매매에 따른 세금 신고 방법에 대한 설명을 하였습니다. 




    한아름 대표는 미국 부동산 취득 시 

    개인 또는 법인이 취득하는 방법이 있으며, 

    둘 모두 장단점이 있는 만큼 미국 부동산 구매 전 

    확인을 한다면 더욱 효율적으로 구매할 것이라 언급 하였습니다. 


    미국 내에서 부동산 매매 등으로 수입이 발생 하였다면, 

    1차로 미국에서 세금 신고를 해야 하며 

    2차로는 국내에서 세금 신고를 해야 한다고 발표 했습니다. 


    국내에서 세금 신고할 때는 미국에서 신고한 금액이 일부 인정 됩니다. 

    해외금융계좌 보고로 인하여, 해외에 자산이 5억 이상 보유 하고 있다면 

    신고 대상에 포함되기 때문에 신고를 해야 한다고 발표 했습니다. 




    한아름 대표는 미국에서 부동산 구매 시 절세 전략을 소개하며, 

    동종자산교환(Like-kind Exchange)에 대한 내용을 발표 했습니다. 


    이는 개인 투자자가 아닌 법인 투자자에 해당하는 것으로 

    거주 목적이 아닌, 투자나 사업을 목적으로 부동산 간의 

    교환 시에 해당 된다고 발표 했습니다. 


    미국 부동산을 법인으로 구매한다면 이를 잘 활용하여 

    절세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말하면 발표를 마쳤습니다. 


    1부의 마지막 발표는 미국 프롭테크 부동산 기업 

    네오집스의 어태수 대표께서 발표 했습니다. 




    네오집스는 약 1억 5천 5백만개의 데이터를 분석하는 

    빅데이터을 통해 부동산 매매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동시에 AI 최신 기술을 도입하여 

    다양한 Needs를 갖은 Buyer에 맞춘 부동산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022년 대한민국 기업 서비스 혁신 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할 정도로 

    대외적으로 크게 인정 받고 있는 회사 입니다. 




    어태수 대표는 Neozips는 철저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 

    ‘나무가 아닌 숲을 볼 수 있는 시야를 갖게 만들어 준다’고 말하며, 

    이는 한 지역에 국한 되지 않고 전체를 볼 수 있는 

    데이터 기술을 기반으로 이뤄진다고 발표 했습니다. 


    가령, 학군이 좋은 곳의 부동산 매물을 검색하고 싶으면 

    지역 내 취학이 가능한 지역의 상위 부동산 매물을 검색할 수 있고, 

    검색된 데이터를 통해 개인이 원하는 정보를 찾을 수 있다고 발표 했습니다. 


    이에 더하여, 네오집스는 경매를 통해 부동산을 저렴하게 구입한 후
    리모델링을 하여 높은 값에 되파는 플리핑(Flipping) 업체를 인수, 

    본격적인 '플리핑' 사업에 뛰어 들어 현재까지 

    약 6억 달러의 매매 실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태수 대표는 현재 미국 내 금리가 높은 만큼 

    Buyer 들의 부동산 매매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지는 않으나, 

    금리가 안정화되면 미국 부동산 시장은 다시 활성화 될것 이라고 발표하며, 

    대한민국에서 미국 부동산 매매를 위한 적정 환율은 1,250원 선 이라고 언급 했습니다. 


    지속적으로 우상향을 띄고 있는 미국 부동산 시장 추세에 맞춰 

    현재는 미래를 위한 준비를 해야할 때라고 하며 발표를 마쳤습니다.


    1부의 모든 발표를 마치고, 세미나에 참석하신 분들의 

    미국 부동산과 미국 세법에 관한 Q&A 시간이 있었습니다. 




    평소 궁금 했던 사항이나 세미나를 들으며 

    더욱 알고 싶은 내용에 대하여 자유롭게 묻고 답하는 시간이 이었습니다. 

    이외에도 개별 상담을 통해 많은 분들이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2부. 미국 투자이민과 프로젝트 선정 방법 및 

    리저널센터 임원들의 프로젝트 소개



    세미나 2부는 모스이민컨설팅의 회사 소개로 박정우 대표께서 진행 하였습니다. 

     



    모스이민컨설팅㈜은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미국투자이민(EB-5)만을 취급하는 이민 회사 라고 발표하며, 

    전체 약 300건의 투자이민 수속을 진행 중에 있고, 

    투자이민을 통해 약 1억 5천만 달러의 투자금을 유치 했다고 발표 했습니다. 


    개별 고객 케이스 관리를 통해 모든 이민 이슈 사항들을 해결하고 있으며, 

    특히 미국 변호사 10,000명 이상이 재직하고 있는 

    초대형 로펌 YK LAW와의 업무 협약으로 이민 외 

    미국에서 겪게되는 이슈 사항에 대해서도 

    선재적인 법무 대응이 가능한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고 발표 했습니다. 




    이를 통해 미국 이민법은 물론, 미국 내 모든 법적인 이슈에 대해 

    자문이 가능한 것이 타 이민회사와의 차별화 된 특징 중 하나라고 발표 했습니다. 


    그리고, 코스닥 상장사 2곳을 관계사로 두고 있어 

    장기간의 이민 수속이 필요한 투자이민 특성 상 

    안전하게 지속가능한 경영이 가능한 것이 

    타 이민회사와는 다른 강점 이라고 발표 했습니다. 


    항상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지 먼저 생각하고 준비하며, 

    모든 수속과정은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고 발표 했습니다.


    이어진 발표는 모스이민컨설팅㈜의 이지영 이사께서 

    미국 영주권 및 투자이민의 개념과 

    투자이민 프로젝트 선정 방법에 대해 진행 하였습니다. 




    이지영 이사는 미국 영주권을 소개하기에 앞서 

    미국 대학생이 취업을 위해 취득 할 수 있는 

    OPT와 H-1B에 관련하여 우선 발표 했습니다. 


    OPT는 교육 훈련생 신분으로 일정 기간 동안 

    미국 내에서 일을 할 수는 있지만, 훈련생 신분으로 임금이 낮고 

    업무의 중요도 또한 떨어질 수 밖에 없다고 발표하며, 

    취업 시 가장 중요한 만료 기간(Expired Date)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훈련생 신분으로 기간 만료 후 지속적으로 일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취업 비자를 취득해야만 한다고 발표 했습니다. 




    취업 비자 중 가장 쉽게 취득할 수 있는 H-1B 취업 비자를 신청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일하고 있는 또는 일을 하고자 하는 곳의 

    고용주의 승인을 득해야만 한다고 발표 했습니다. 


    고용주의 승인을 득 한 후 신청을 하게 되면, 

    신청자에 한하여 추첨을 통해 비자를 발급한다고 발표 했습니다. 

    하지만, H-1B 신청자는 매년 늘어나고 있으며 




    현재 약 5: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고 언급하며 

    당해년도 추첨에서 떨어지게 된다면 차년도에 재 지원을 할 수는 있지만 

    다시 고용주의 승인을 득해야 신청이 가능하며, 

    별도의 가산점 없이 동일한 조건에서 시작해야 한다는 점에서 

    비자 취득까지 매우 불확실한 점이 단점이라고 발표 했습니다. 


    위와 같은 영주권 취득을 위한 대안으로 

    미국투자이민을 추천 드릴 수 있다고 발표 했습니다. 


    미국 영주권을 가지고 미국 내에서 취업을 하게 된다면, 

    고용주의 입장에서도 근로자의 신분에 문제가 해결되기 때문에 

    더욱 수월한 취업이 가능하게 되며 별도의 기한 만기 없이 

    일을 할 수 있다고 발표 했습니다. 


    학업에서 또한 학자금 대출과 장학금 등을 수령할 수 있어 

    높은 학비 부담을 덜어 줄 수 있고, 

    대학 입학 시 입학 쿼터를 유학생 신분이 아닌 

    미국 현지 학생들의 신분으로 동등하게 받기 때문에 

    더욱 넓은 입학 쿼터를 받을 수 있는 장점 있습니다. 


    특히, 의대와 치대, 법대 등 전문대학으로의 진학을 위해서는 

    영주권자와 비영주권자의 차이는 매우 뚜렷하게 발생하며 

    영주권자의 경우 비영주권자 보다 기회를 더욱 많이 얻고 있다는 것을 

    지난 통계를 통해 알 수 있다고 발표 했습니다. 


    이 밖에도 미국 영주권을 취득하게 되면, 

    증여세와 상속세에서 절세 효과(양부모 최대 336억까지 비과세)를 

    누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발표 했습니다.


    Covid-19가 앤데믹으로 많인 안정화 되고 있는 현 시점, 

    전세계에서 미국 영주권 취득을 위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 했다고 발표 하며, 

    현재 미국 영주권을 취득하는데 가장 확실하면서도 

    단기간에 취득할 수 있는 방법은 미국투자이민 이라고 발표 했습니다.




    미국투자이민은 미 이민국이 지정한 투자처(프로젝트)에 

    최소 금액 80만 달러를 투자하고, 미국 현지인 10명 이상의 

    고용 창출 효과를 일으키면 미국 영주권을 

    지급하는 방법으로 진행되는 미국 이민으로

    투자 기간이 종료되면 투자 원금 또한 회수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 지는 점이 가장 큰 특징 이라고 발표 했습니다.


    미국투자이민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간접투자 방식으로 투자이민을 진행하고 있으며, 

    중국과 인도, 베트남에 이어 한국은 4~5번째로 많은 신청자가 

    투자이민을 진행 중에 있다고 발표 했습니다.


    미국투자이민은 나이, 학력, 경력, 언어 등의 조건이 일절 필요 없으며 

    투자금 80만 달러에 대한 자금 출처와 함께 신청 가능 하다고 발표 했습니다.




    지난 2022년 3월 15일 미국투자이민 개정안이 발표 됨에 따라 

    투자이민 투자자 보호를 위한 지침이 더욱 강화 되었다고 언급하며, 

    대표적으로 투자이민 업계 종사자 전체를 대상으로 

    미 이민국으로부터 정기 감사를 받아야 하며, 


    투자이민 프로젝트 선정의 주체가 주 정부에서 

    미 이민국으로 이관되며 

    더욱 투명하게 투자이민을 진행 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발표 했습니다.




    이지영 이사는 추가로 모스이민컨설팅을 통해 수속을 진행하시어, 

    투자원금 상환 및 영구 영주권을 받은 케이스들을 함께 소개하며 

    미국투자이민 개념에 대한 발표를 마치고 

    투자이민 프로젝트 선정 방법에 대한 설명을 이어 갔습니다.


    성공적인 미국투자이민을 위해서는 

    투자이민 프로젝트 선정이 매우 중요 하다고 발표 했습니다. 


    안정적인 프로젝트를 선정해야 영구 영주권 취득 및 원금 상환까지 

    받을 수 있다고 강조하며, 프로젝트 선정 방법에 대해 발표 했습니다. 


    대표적인 프로젝트 선정 방법으로는 6가지를 고려해야 하며, 

    이는 다음과 같습니다. 




    투자자 한명 당 최소 10명 이상의 고용 창출이 가능한 프로젝트인지,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개발사의 의지를 볼 수 있는 개발사의 투자비중은 어느 정도 되는지, 

    투자이민 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해 담보는 설정되어 있는지, 

    투자이민 투자자의 자금 상환 순위는 몇 순위인지, 

    만약 투자자 모집을 실패 할 경우의 대안은 어떤지, 

    프로젝트 투자 기간과 연장 옵션은 어느 정도 되는지 등의 조건을 

    상세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발표 했습니다. 


    이어진 발표는 리저널센터 임원들의 개별 투자이민 프로젝트 소개가 있었습니다.


    첫번째 프로젝트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디에이고에 위치한 프로젝트로 

    대규모 복합 단지를 건설하는 코타베라(Cota Vera) 프로젝트 입니다. 


    한국에서 코타베라 프로젝트를 주관하는 

    BCI의 아시아 사업 총괄 Lily 이사께서 연사로 

    투자이민 프로젝트에 대한 발표를 하였습니다.




    코타베라의 가장 큰 장점으로는 원금 상환 시 

    투자이민 투자자에게 가장 우선 순위로 투자 원금 상환이 가능한 

    선순위 투자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라고 발표 했습니다. 


    선순위 상환이 가능한 이유로는 코타베라의 자금 구조 상, 

    은행의 대출이 하나도 없는 오직 개발사와 

    투자이민 투자금으로만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발표 했습니다. 




    더불어, 투자기간 또한 별도의 연장 옵션이 없어 

    원금 상환을 받는 시기 또한 다른 프로젝트와 

    비교해 빠른 편이라고 발표 했습니다. 


    현재 공사 인력으로만 투자이민 투자자 

    개별 고용 창출 조건인 10명을 초과 달성한 상태로 

    영구 영주권 취득에도 무리 없다고 발표 했습니다. 


    코타베라 프로젝트의 사업성 또한 

    현재 주택 분양률 98%가량 완료된 상태로 

    투자 원금 회수에도 큰 무리 없이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고 발표 했습니다.




    현재 코타베라 프로젝트는 약 5 자리 정도 남아 있다고 하며, 

    곧 마감될 프로젝트로 투자이민을 준비 중이시라면 

    최고의 조건으로 진행 가능한 프로젝트이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며 발표를 마쳤습니다. 


    이어진 리저널센터 프로젝트 설명으로는 

    EB-5 Capital의 한국 담당 이형인 이사께서 

    자사 소개와 함께 프로젝트 발표가 있었습니다. 




    EB-5 Capital은 2008년에 설립된 이례 

    총 33개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유치한 바 있으며, 


    현재까지 투자이민 청원(I-526)과 조건해지 청원(I-829)에서 

    100% 승인 실적을 기록하고 있는 매우 탄탄한 리저널센터라고 발표 하며, 


    EB-5 Capital은 독립 리저널센터로 타 리저널센터와는 다르게 

    개별 프로젝트 마다 여러 개발사와 함께 협력하고 있다고 발표 했습니다. 


    이는 투자이민 투자자에게 맞춘 가장 안전하고 

    보수적인 프로젝트만을 진행하기 위함이라고 발표 했습니다.




    EB-5 Capital의 프로젝트들은 대부분 소수 투자자들을 모집하는 

    소형 프로젝트가 주를 이루고 있다고 발표하며, 

    상대적으로 영구 영주권 취득 및 투자 원금 상환이 

    매우 용이한 장점이 있다고 발표 했습니다. 


    총 33개의 프로젝트 중 원금 상환까지 

    완료된 프로젝트는 13개 이며, 

    원금 상환 프로젝트는 앞으로 더욱 늘어날 전망이라고 발표 했습니다. 




    EB-5 Capital은 현재 34차 프로젝트를 준비 중에 있습니다. 

    해당 프로젝트는 임대 타운 하운스 개발 사업으로 

    TEA(고용촉진지역) 조건에 알맞은 지역에 진행하는 80만 달러 프로젝트 입니다. 


    총 22세대를 모집하며, 2022년 3분기에 공사를 시작으로 

    2024년 3분기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투자금 상환은 2028년 1분기부터 이뤄질 것이라고 발표 했습니다.


    EB-5 Capital 에서 진행한 다른 프로젝트와 마찬가지로 

    해당 프로젝트 또한 전세계적으로 인기가 있는 프로젝트인 만큼, 

    조기에 투자자 모집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 되며 


    실적이 탄탄하고 안전한 리저널센터를 찾는 투자이민 투자자에게는 

    매우 적합한 프로젝트가 될 것이라며 발표를 마쳤습니다.


    마지막 투자이민 프로젝트 리저널센터는 

    Civitas의 함현일 이사께서 발표 했습니다. 




    Civitas는 미국 텍사스 주 댈러스에 위치한 리저널센터로 

    2009년에 설립된 이례 현재까지 총 42개의 프로젝트에서 

    7억 달러의 투자금을 진행 했다고 발표 했습니다. 


    이 중 4억 달러에 해당하는 약 800명의 투자자가 

    원금 상환을 받았다고 발표 했습니다. 




    Civitas 리저널센터가 타 리저널센터와는 

    다른 강점으로는 SEC(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등록된 

    투자 자문업(Investment Advisor)으로 등록되어 

    금융회사와 투자회사를 겸하고 있다고 발표 했습니다. 


    투자이민으로는 7억 달러를 투자하고 있지만 

    전체 투자 금액은 20억 달러 가량 실적을 보이고 있다고 발표 했습니다. 


    실제 대한민국의 금융기관과 함께 약 1억 달러 가량 

    함께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고 발표 했습니다. 


    Civitas가 소개하는 투자이민 프로젝트는 Rural TEA 프로젝트로 

    타 프로젝트에 비해 수속이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는 

    프로젝트라고 소개 했습니다. 


    실제 TEA 에는 시골지역 / 고실업지역 / 사회기반시설로 구분되며 

    이에 해당되는 프로젝트들은 별도 비자 쿼터가 할당되어 

    수속 기간에 차이를 보일 수 있습니다. 




    지난 2022년 처음 개정된 법안으로 아직까지 승인된 케이스가 없어, 

    정확한 집계가 힘들지만, 수속기간이 짧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대한민국의 투자자 외 

    기존 많은 신청자가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중국과 인도, 베트남의 국가에서 해당 프로젝트들의 수요가 

    매우 많은 것이 특징 입니다. 




    함현일 이사는 시골지역 프로젝트가 투자이민에 유리한 고지에 위치해 있다 하더라도 

    프로젝트 자체로만 봤을 때 가장 큰 문제가 되는 부분은 사업성 이라고 발표하며, 


    시골지역에 위치하면서 사업성 또한 뛰어난 프로젝트를 찾기에는 

    정말 힘들 다며 Civitas 에서 소개하는 Aspen에서 진행되는 프로젝트는 

    시골지역과 사업성 모두 탁월 하다 라고 발표 했습니다. 


    실제 Aspen 지역 내 월 임대 소득은 대도시 지역과 

    비교해도 상당히 높은 지역으로 속하고 있습니다. 


    쉽게 말해 Aspen은 미국의 부촌으로 구분되고 있는 프로젝트 입니다. 


    해당 프로젝트는 투자기간 5년을 명시하고 있지만, 

    보통 Civitas 프로젝트의 투자 상환 기간을 보면 

    평균 4.4년을 기록할 만큼 조기상환을 나타내고 있다고 발표하며, 

    해당 프로젝트 또한 조기상환의 가능성이 높다고 발표 했습니다. 


    2023년 2분기 프로젝트 건설을 시작으로 

    2025년 2분기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27년 4분기에는 해당 프로젝트를 매각하여 

    자금 회수를 목표로 하고 있다라고 발표를 마쳤습니다. 


    끝으로, 참석하신 분들을 대상으로 투자이민에 대한 Q&A를 진행 했습니다. 


    참석하신 분들 중 한분이 질문으로 투자이민을 진행하게 되면, 

    투자금 외 배당이나 이자 수익이 발생하는 가에 대한 질문을 해주셨습니다. 


    이에 대하여 모스이민컨설팅 이병인 대표께서 답변을 하였습니다. 




    이병인 대표는 해당 질문에 대해, 미국투자이민을 통해 수익을 보는 것 보다는 

    최대 목표를 영구 영주권 취득과 원금 상환으로 설정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답하며, 


    영구 영주권 취득은 

    결국 프로젝트의 안정성에 의해서 보장되는 사항이라며, 


    투자 원금 상환이 가능한가에 대해서는 

    많은 고민과 분석이 필요하다라고 답 했습니다. 


    위 과정에 있어서는 가장 중요하게 집고 넘어가야 하는 사항이 

    투자 원금에 대한 ‘담보’ 설정에 대한 유/무를 확실히 짚고 넘어가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담보를 설정함에 따라 투자금에 대한 안정성이 높아 지고, 

    이를 통해 투자 원금을 투자자 스스로가 지킬 수 있게 되는 것이라고 답 했습니다. 


    이민 회사의 입장에서는 가장 안전한 프로젝트를 

    보수적으로 투자자에게 소개 할 수 밖에 없으며, 

    투자원금에 대한 안전성을 높일 수 있으려면 

    별도의 ‘담보’ 설정을 통해 투자자의 원금은 지키는 대신 

    이윤은 낮아질 수 밖에 없다고 답변 했습니다. 




    이와 같은 답변에 참석자 중 한 분은 

    현재 투자이민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며, 

    투자 원금에 대한 부분에 대해 이와 같이 명확하게 대답한 곳은 없었다며, 

    모스이민컨설팅에서 고객을 위해 

    많이 고민한 흔적들이 보인다고 답하여 주었습니다. 


    실제 저희는 수속고객들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에서 미국투자이민을 진행하시는 분들에게 

    최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드리고자, 

    미국투자이민에 대한 칼럼을 정기적으로 작성하고 있습니다. 


    투자이민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 외에도 

    미국 이민 시 겪게 될 사항들에 대해 전달 드리고자 노력 하고 있습니다. 


    이는 오직 미국투자이민(EB-5) 만을 진행 하기 때문에 가능한 것으로, 

    미국투자이민의 올바른 정착을 위해, 

    그리고 수많은 대한민국의 미국투자이민 투자자 분들을 위해 

    모스이민컨설팅 임직원 모두는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4월 15일 세미나 후기에 대해 마치겠습니다. 


    다음 호텔 세미나는 6월 중에 진행될 예정 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5월 중에 안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객 마음 먼저, 모스이민컨설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