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이민 전문기업 모스이민컨설팅㈜

강력추천 1순위 프로젝트

안녕하세요, 미국투자이민(EB-5) 전문기업 

모스이민컨설팅㈜ 입니다.

미국투자이민(EB-5)은 신청인이 

미국 내 신규업체(NCE, New Commercial Entreprise)에 

1) 80만달러를 투자하고, 

2) 해당 신규업체가 고용창출

(투자자 1인당 10명)을 일으키면,

투자하는 신청인과 배우자, 그리고 만 21세 미만의 자녀가

미국 영주권을 취득하는 

취업이민 5순위 이민프로그램(EB-5)입니다.

모스이민컨설팅㈜은 2014년 이후

투자이민만을 전문적으로 수속대행하는 이민업체로

현재까지 수천명에 이르는 고객과 가족들의 영주권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50만 달러의 투자금으로 시작해서,

현재는 고용촉진지역(TEA, Targeted Employment Area)의 

신규사업체에는 80만 달러, 그 외 지역에는 105만달러를 

투자해야 투자이민 신청(I-526E)이 가능합니다.

저희 고객들중의 다수는 

『자녀들의 미국 내 학업과 취업을 목적』으로

확실한 영주권 프로그램인 투자이민 신청을 결정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또 하나의 목표라면, 

상환기간에 맞춰 투자한 투자금을 반환 받기를 희망할 것입니다.

투자금이 80만달러로 인상되고

원화로 약 10억이 넘는 고액을 투자하는 입장에서는 

가족들의 영주권도 중요하지만

고액의 투자금 상환이 더욱 더 신경 쓰이는 부분임은 

단지 저희 고객들만의 고민은 아닐 것입니다.

그래서, 최근 투자이민 세미나를 진행해 보면

고객분들께서 큰 관심을 가져주는 시간이 바로, 

투자 프로젝트 분석 시간 입니다.

이민업체마다 주력하는 프로젝트가 다를 수 있습니다만

저희 모스이민컨설팅㈜은 

프로젝트(투자처)를 선정하는 기준이 있습니다.

투자이민 투자처(프로젝트) 선정기준

How to choose Best EB-5 Project

투자의 안정성을 위해, 살펴야 하는 부분은

① 프로젝트 개발에 사용되는 총 사업비 중, 

EB-5 투자금이 차지하는 비율이 얼마나 되는지? 

개발사의 자본은 얼마나 들어가는지?

② EB-5 투자금의 우선순위 (1순위 or 후순위)

③ 담보제공 여부

④ EB-5 모집이 안될 경우의 대안 등을 

살펴야 할 것입니다.

투자금 상환을 위해 계약서에서 

꼭 확인해야 하는 부분은

① 투자기간 (연장옵션)이 얼마인지?

② 투자금 상환을 위해 꼭 갖추어야 하는 조건

(투자기간+조건해지 접수 시 OR 승인 시)

③투자금 상환(출구) 전략, 

즉 무슨 돈으로 EB-5 자금을 상환할 것인지? 

등을 꼭 확인해야 합니다.

그 외, 빠트리지 말아야 하는 

내용을 첨언 하자면

① 영구 영주권을 위한 

고용창출에 문제가 없는가?

② 미이민국 승인기관인 

리저널센터의 과거실적

③ 프로젝트 개발사의 

실적 및 자금능력 및 신용도

④ TEA 지정여부

⑤ 프로젝트의 사업성 & 수익성

⑥ EB-5 관련기관 담당자들의 청렴성(신원조회)도 

꼭 챙겨서 확인해야 할 것입니다.

EB-5 투자자 1순위 프로젝트를 고집하는 이유

모스이민컨설팅(주) 추천 프로젝트 필수 조건

위에서 열거한대로 프로젝트를 선정할 때, 

필수 체크리스트를 정해두고

하나씩 확인하는 작업을 

저희 모스이민컨설팅㈜ 은 

사전에 충분한 시간을 두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담당변호사와 함께, 

최소 10년에서 최대 20년이상,

투자이민 업계에서 수속고객의 케이스를 통해서 

경력을 쌓은 전문가들이

가장 안정적인 프로젝트 선별 작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저희 모스이민컨설팅㈜이

가장 우선으로 꼽고 있는 프로젝트 선정 조건은 

바로 'EB-5 투자자가 1순위인 프로젝트'입니다. 

<이미지 클릭 시 본 칼럼으로 이동 합니다>

프로젝트에 EB-5 자금을 받으려고 하는 

개발사의 재정은 현재 기준으로 

전혀 문제가 없다고 하더라도

이미 2020년부터 겪어보았던 

예상치 못한 펜데믹 등

지금으로서는 전혀 예상하거나 

상상하지 못했던 경우의 수가 생겼을 때,

투자한 프로젝트가 수익을 내지 못해서 

디폴트(부도)가 나는 경우를 염두에 두지 않을 수 없습니다.

디폴트 상황에서 제일 유리한 입장을 꼽는다면

바로 우선 순위에서 가장 앞서는 

'1순위' 포지션 일 것입니다.

디폴트된 사업체를 처분했을 때, 

손에 쥐는 금액이 얼마가 되었든

가장 먼저 '1순위' 포지션의 

투자자에게 돌아가는 것입니다.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라'는

옛 속담이 있습니다.

겉으로 봐서 단단한 돌로 만든 다리라, 

안정성에서는 틀림없을 것이란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만에 하나 있을 수 있는 

변수가 일어나지 않으리라는 법이 없기 때문에

꼭 한번 두들겨보고, 

문제없을 때 건너라는 교훈을 주는 얘기입니다.

건너는 다리도 그러하건데, 

영주권 취득이 가장 큰 이유이지만

10억이 넘는 큰 자금을 투자하는 

EB-5 투자자라면 

내가 투자하는 프로젝트가 

혹여라도 변수가 있을 수 있음을 간과하지 말고

문제가 있을 때 돈을 돌려받을 수 있는 우선순위가

어느 누구보다도 내가 먼저가 되는 

1순위 프로젝트를 선택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선택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