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혁



    엑스텔 최고급아파트 건설 프로젝트 (Extell 555 Tenth Avenue)


    엑스텔 사의 미국투자이민 프로젝트인 555 Tenth Avenue 는 현재 계획대로 진행 중에 있습니다.

    지난 9월 꼭대기 층까지 올리는 vertical 공사가 완료되었으며 이제 내부 인테리어와 겉에 옷을 입히는 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엑스텔 사는 이미 2012년에 근처의 네오 고딕 풍 건축양식으로 지어진 성 라파엘 성당의 공중권(air right)을 $16,500,000 에 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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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5 Tenth Avenue 아파트와 성 라파엘 성당]




    우리나라에서는 잘 사용하지 않는 말이라 생소하지만 뉴욕 같은 대도시에서는 철도시설, 저수지, 고속도로, 주차장, 하천 등의 상공을

    매매하여 아파트와 빌딩 등을 건설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거의 모든 주(州)에서 공중권법이 제정되어 있습니다.

    엑스텔의 이 교회 공중권 구입은 아파트의 조망을 보호하려는 의도로 볼 수 있습니다.


     


    555 Tenth Avenue 는 현재 뉴욕에서 가장 잘나가는 아파트인 one57과는 다른 임대 아파트입니다.

    엑스텔 사는 이 아파트를 위해 건물 부지의 소유주와 99년짜리 임차 계약을 맺었고 완공이 되면

    2~7층은 300개의 도미토리로 주로 근처의 대학생들이 사용을 하게 되고 그 위에는 598채의 고급 임대아파트가 52층까지 이어집니다.


     


    프로젝트의 디자인은 주거용 빌딩 분야에서 두드러지는 업적을 보이는 건축설계사로

    Gotham West, Helux, Ivy tower, Victory 등의 설계를 맡은 SLCE라는 유명 건축사가 담당했으며

    555 Tenth Avenue 는 전체가 유리로 설계되어 더욱 눈에 띄고 고급스럽게 보이도록 하였습니다. 


     



    그럼 엑스텔 사의 미국투자이민 프로젝트 555 Tenth Avenue 의 공사진행 상황을 사진으로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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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 표 된 곳이 바로 프로젝트 부지입니다.

    그 이후에 착공해서 현재 꼭대기 충까지 공사를 마친 상태이며 유리벽을 두르고 있습니다.


    공사가 대부분 진행된 상태라서 다른 프로젝트와같이

    공사가 중간에 멈춰 영주권 발급에 문제가 생길 일이 없습니다.


    또한, 현재 개발을 위한 비용을 모두 확보해 놓은 상태로

    EB-5 투자자를 모으는 이유는 기존 융자금을 조기상환하여 이자로 지출되는 비용을 낮추기 위함으로

    타 프로젝트에 비해 안전성이 높은 프로젝트입니다.



     555 Tenth Avenue 프로젝트는 200명 모집에 지금까지 130명 이상의 투자자들이 신청하였습니다. 현재 접수 속도로 보아 모집 마감이 그리 오래 걸리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에 관심이 있으시면 언제든 문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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