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혁


    미국투자이민 설명회 개최, 설명회를 통한 정보확인 필요


    출처 :  조선비즈 | 201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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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만 달러를 투자해 미국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는 미국투자이민법이 최근 큰 변화를 앞두고 있다. 2015년 9월 30일까지가 유효기간이었던 현 투자이민법은 만료일을 앞두고 임시연방예산안 통과에 따라 12월 11일까지로 연기되었다.


    이를 통해 투자자들은 기존 법을 적용받아 평소와 같이 50만 달러 투자로 미국투자이민을 신청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 얻게 되었다. 이 기간이 지나면 투자금 인상, 투자 가능지역 조정, 투자자 심사강화 등을 적용한 새로운 법이 적용될 것이라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이렇듯 큰 변화를 앞두고 미국투자이민 선두 기업인 모스컨설팅에서는 오는 10월 31일 JW메리어트호텔에서 미국투자이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에만 벌써 4차례 진행되는 설명회로 미국투자이민만을 단독주제로 진행하는 최대 규모 설명회이다. 설명회에서는 EB-5 미국투자이민법의 변화 및 전망, 최근 인기 있는 투자이민프로젝트가 소개될 예정이다.


    미국투자이민 프로그램(EB-5)은 만 21세 이하 자녀를 포함한 가족 전체가 영주권 획득이 가능하고 나이, 경력, 학력, 영어 능력 등의 신청자격제한이 없다. 또한, 미 이민국(USCIS)이 분기별로 발표하는 자료를 보면 지난 1분기는 100%, 2분기는 99.3%, 3분기는 98.9%로 거의 100%에 가까운 높은 영구 영주권 승인율을 보이고 있어 미국영주권을 꼭 취득해야 한다면 이번 설명회에 참석해볼 만하다.


    이번 모스컨설팅의 설명회에서 비중 있게 다뤄질 프로젝트는 뉴욕 퀸즈에 건설되는 프리미엄아파트인 리버티가든 II 프로젝트로 투자자들이 요구하는 투자 안정성, 영주권획득 가능성을 모두 갖췄다.


    리버티가든 II는 개발사 회장의 자산 7억 달러(한화 약 8,200억 원)를 담보로 투자자의 투자금 상환을 보증하는 프로젝트로 현재 진행 중인 타 미국투자이민 프로젝트와는 비교할 수 없는 투자 안전성을 자랑한다. 이미 총 120명 투자자 모집을 마감하고 개발 마무리 단계에 있는 Liberty Gardens 건설에 이은 Liberty Gardens II 건설 프로젝트로 총 100명의 투자자를 모집한다.


    Liberty Gardens II는 EB-5 투자자를 모으기 전에 이미 공사가 시작된 완공보증이 되어있는 프로젝트다. 사업에 필요한 모든 비용은 확보된 상태이며 EB-5 투자자를 모집하는 이유는 EB-5 자금을 통해 기존 융자금을 조기 상환하여 이자비용을 낮추는 Bridge Financing에 사용되기 위함이다. 투자자를 모두 모집하지 못하더라도 공사진행에 전혀 문제가 없으므로 다른 미국투자이민 프로젝트와 같이 투자자를 충분히 모으지 못해 프로젝트가 도중에 멈추는 상황은 발생하지 않는다.


    혹여 Liberty Garden 프로젝트에 문제가 생긴다고 가정했을 때, 총 100명의 EB-5 투자금 5,000만 달러를 상환하는 데 전혀 무리가 없는 투자 안전성 높은 프로젝트이다.


    한편, 이번 설명회 참여는 모스컨설팅 홈페이지(www.mosc.co.kr)를 통해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설명회는 제한된 공간 때문에 사전예약제로 최대 50명만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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