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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스컨설팅, 미국투자이민 세미나 성료…내달 2일 2차 세미나 개최



    출처 : 전자신문 | 201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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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투자이민 프로그램은 나이, 경력, 학력 등의 신청 자격 제한 없이 최소 50만 불 이상의 투자금액만 투자하면 투자자 본인뿐만 아니라 배우자, 자녀까지도 영주권을 획득할 수 있는 미국 취업이민 5순위(EB-5) 프로그램이다.


    보통 투자 후 5~7년이 지나면 투자금을 회수할 수 있다. 최근에는 자녀를 미국에 유학 보낸 부모들이 자녀의 비자 문제를 해결해주기 위한 방법으로 많이 신청하고 있다.


    이에 모스컨설팅은 오는 9월 30일부로 변화를 앞둔 미국투자이민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 지난 4일 미국투자이민 세미나를 열었다.


    이번 세미나는 전문가로부터 관련 정보를 얻는 것뿐만 아니라 공통 관심사를 가진 다른 이들의 질문을 받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상대방은 어떤 궁긍증을 가지고 있는지, 본인이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부분까지 확인할 수 있었다.


    이날 이용진 외국 변호사는 미국투자이민 제도 소개 및 미 이민성 및 국무부에서 발표하는 각종 통계자료를 소개했다. 이어 모스컨설팅에서 엄선한 뉴욕 허드슨야드 맨해튼 타워, 뉴욕 맨해튼 월스트리트 타워, LA 롱비치 파인애브뉴 타워즈 프로젝트가 소개됐다.


    뉴욕 허드슨야드 맨해튼 타워 프로젝트는 미국투자이민 투자자를 모집하는 최대 규모의 프로젝트로 타임워너, 워너브라더스, 웰스파고, KKR, CNN 등이 입주하는 30 허드슨야드 빌딩과 니만마커스 백화점 및 다양한 매장, 스타 셰프들의 레스토랑이 들어서는 쇼핑센터, 친환경 발전 시스템을 개발하는 프로젝트이다.


    프로젝트의 주가 되는 30 허드슨야드 빌딩은 이미 입주사가 100% 확정됐고 매각을 모두 완료해 프로젝트 개발을 위한 대부분의 사업비를 확보해 안전성이 높은 프로젝트로 꼽히고 있다.


    이어서 소개된 뉴욕 월스트리트 타워 프로젝트는 맨해튼의 중심에 건설되는 60층 높이의 콘도미니엄 건설 사업으로, 월스트리트 타워를 개발하는 Lightstone사는 신용평가기관 Moody's A1, S&P A+ 등급을 받은 신뢰도 높은 건설기업이다.

    월스트리트 타워는 Lightstone 社에서 진행하는 Liberty Gardens 프로젝트의 세 번째 프로젝트로 지난 1, 2 프로젝트는 투자자를 모두 성공적으로 유치됐다.


    마지막으로 소개된 프로젝트인 LA 롱비치 파인 애브뉴 타워즈 프로젝트는 2개 동의 고층 타워형 아파트를 건설하는 프로젝트로 캘리포니아 주 롱비치 시내 중심의 파인애브뉴길을 따라 건설된다.


    최근 10여 년 가까이 다세대 아파트의 공급이 없었기 때문에 완공 후 파인 애브뉴 타워즈의 공급 물량이 빠르게 소진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부동산 회사인 CBRE에 따르면 파인 애브뉴 타워즈의 입주은 95%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모스컨설팅은 방학을 맞은 미국 유학생 자녀를 둔 부모를 위한 정보를 보강하고 SEPTA 교통기반시설 재개발 프로젝트를 소개하기 위해 7월 2일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다시 한 번 세미나를 진행한다.


    세미나 참가는 모스컨설팅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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