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혁


     

    美 영주권 대기자 455만명


    입력일자 : 2016-01-11(월)

    출처 : 미주한국일보







    영주권 대기자.jpg

    추가 보강 내용

    출처 : Korus News


    이민자 통계.JPG


    일반적으로 한인들의 영주권 수속은 미국수속 55%, 한국수속 45%의 비율을 보이고 있으며 가족초청이민과 취업 비숙련은 한국수속이, 다른 취업이민은 미국수속이 많은 특징을 띠고 있습니다. 전체 대기자 455만 명 중, 한인은 총 52,887명으로 위 비율에 따라 계산해보면 미국대기자는 5~6만 명 정도로 총 10~11만명이 그린카드(영주권)을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 이민국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 한해 접수된 미국투자이민 청원은 총 14,373건, 수속이 진행 중인 케이스만 17,367건입니다. 이를 모두 합하면 총 31,740건으로 1년간 미국투자이민 카테고리에 할당된 비자 발급 수량 1만 건 보다 3배이상 많은 수치입니다. 이 수치는 2015년 회계연도 기준으로 지난 12월 11일 이후 최소 투자금이 인상될 것이라는 예측에 서둘러 투자이민을 신청한 많은 투자자들이 포함되지 않았음을 감안하면 미 이민국의 업무과부하와 수속의 장기화를 충분히 예상할 수 있습니다.


    미국투자이민 평균 수속 기간이 늘어나고, 신청자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예비 투자자들은 수속 기간에 높은 관심을 보일 수밖에 없습니다. 미국투자이민 프로그램의 수속기간은 크게 투자금 50만 달러의 출처와 투자한 프로젝트에 영향을 받는데 우리나라의 경우 투자금이 해외로 송금되기 전 해당 자금의 출처가 명확히 입증되어야 할 뿐만 아니라, 금융 및 부동산 실명제 시행으로 다른 국가의 투자자들보다 자금 출처가 명확한 편입니다. 따라서 우리나라 투자자들의 수속 기간은 투자 프로젝트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에따라 기존 투자자들의 영주권 승인이 빨랐던 맨해튼에서 진행 중인 대형 프로젝트들에 대한 관심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실례로 현재 월드트레이드센터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Silverstein Properties(이하 실버스테인 社)의 뉴욕 포시즌 호텔 다운타운 EB-5 프로젝트는 현재까지 승인을 받은 투자자들의 평균 승인 기간이 8개월에 불과하며 릴레이티드 그룹의 맨해튼 타워 프로젝트 역시 1차 투자자들이 평균 8개월 만에 승인을 받았고, 해당 프로젝트에서 가장 빠른 승인을 받은 투자자는 3개월 10일 만에 승인을 받았습니다. 관련 프로젝트 아래에 링크 합니다.





    모스컨설팅_추천프로젝트_2.png
     


    ▶ 뉴욕 2 월드트레이드센터 건설 프로젝트


     투자 Point!

       - 미국 경제의 상징, 뉴욕의 랜드마크
       - 21세기 폭스 社 & 뉴스 코퍼레이션 본사 입주

       - 개발사인 Silverstein Properties는 월드트레이드센터 2, 3, 4, 7을 개발하는 뉴욕 최대의 개발사


    월드트레이드 센터 최신.jpg


    ▶ 뉴욕 허드슨야드 맨해튼타워 건설 프로젝트


     투자 Point!

       - 뉴욕 맨해튼의 최대 개발지역인 허드슨야드에 건설
       - 타임워너, 워너브라더스, HBO, CNN, KKR 등 유명 기업 입주
       - 뉴욕 주와 시는 이 지역에 40억불 투자


    허드슨야드.jpg


    mos9.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