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혁



    해외대학 진학을 위해 학교를 선택하기 위한 여러가지 기준이 있겠지만

    학교의 랭킹도 진학할 대학선택의 중요 포인트가 될 것입니다.


    이런 세계 대학순위를 평가하는 기관은 여러기관이 있겠지만 이중에서

    Times와 QS 이 두 기관이 가장 권위있다고 평을 받고 있으며

    QS가 지난 9월 13일에

    "2015-2016 World University Rankings"를 발표해 알려드립니다.


    역시나 세계대학순위 1~10위까지는 미국과 영국이 항상 상위권 다툼을 하고 있는 양상으로

    지난 해에 이어 MIT가 1위를 고수했으며  2위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던 영국 캠브릿지대학이 하버드대학에 자리를 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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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수많은 미국 대학교 중에 세계대학랭킹 Top 100위권에 든 대학교는 어떤학교가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미국 동부에 있는 8개 명문 사립대학의 총칭인 아이비리그(Ivy League)에 속한 대학중 다트머스 대학을 제외한

    나머지 모두 Top 100 안에 들었습니다.


    브라운(Brown, 49위), 컬럼비아(Columbia, 22위), 코넬(Cornell, 17위), 다트머스(Dartmouth, 158위)

    하버드(Harvard, 2위), 펜실베이니아(Pennsylvania, 18위), 프린스턴(Princeton, 11위), 예일(Yale, 1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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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한국대학들의 위치는 어떨까요?

    서울대학교가 한국 최고의 대학으로 꼽히고 있으며 카이스트가 처음으로 Top 50에 랭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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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현지인들 뿐만아니라 유학생들의 꿈의 학교가 된

    미국 아이비리그는 미국 영주권자든 시민권자든 유학생이든 똑같이 입학하기 어려운 대학으로

    어릴때 부터 아이비리그를 향한 꿈을 키워나간 학생일 수록 입학 가능성이 높아지니

    자녀의 아이비리그를 꿈꾸는 부모님들은 미국 유학 및 영주권 획득에 조금 더 서두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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