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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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로 미국 급여전문조사업체인 "Payscale" 에서

    미국 내 453개의 직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연봉 및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자신의 일이 의미가 있는지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 했는데

    이 결과 외과의사가 1위에 올랐습니다.


    외과의사의 96%가 자신이 하는 일이 의미가 있는 일이라고 응답했으며

    평균 연봉은 30만4천불, 한화로 3억5천만원에 달합니다.

    이어서 마취의, 정신과, 내과, 산부인과, 소아과, 치과, 족부의학 등 의사들이 상위권에 랭크되었습니다.


    이외에 88%의 군인이 자신의 일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고

    선생님, 사회복지사, 교육훈련기관 종사자, 사서가 낮은 연봉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일에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