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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스컨설팅, 10월 22일 미국투자이민(EB-5) 세미나 개최

    9월 30일 | 디지털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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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투자이민 전문 기업인 모스컨설팅에서는 오는 10월 22일 오후 1시, 서울 반포동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미국투자이민(EB-5)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미국투자이민(EB-5) 프로그램은 나이, 학력, 영어에 대한 제한 없이 합법적인 자금 출처를 증빙한 50만 불의 투자를 통해 영주권을 획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일반적으로 투자금 회수의 경우 5년 정도의 시간이 걸리며 승인율 또한 매우 높아 미국 이민을 희망하는 자산가들 사이에서 영주권 획득의 익스프레스 티켓이라고 알려져 있다.

    미국투자이민법은 한시법으로써, 9월 30일에 만료 예정이었으나 최근 12월 9일까지 단기 연장 안이 통과되었다. 이 때문에 대통령 선거 후 투자금 상승이나 투자이민 제도 변화 등이 예상되기 때문에 투자이민을 고려 중이라면 얼마 남지 않은 기회를 살릴 필요가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미국투자이민 전문가인 모스컨설팅 이병창 대표가 12월 9일까지 연장이 확정된 미국투자이민법에 관한 구체적인 설명과 더불어 안정성이 뛰어난 투자 프로젝트에 대한 소개를 진행할 전망이다. 특히 뉴욕의 심장부에 위치한 두 개의 프로젝트 '센트럴 파크 타워 프로젝트' 및 '월스트리트 타워 프로젝트' 에 대한 안내가 이뤄질 예정이며, 신규 프로젝트의 소개 또한 이어질 예정이다. 해당 프로젝트는 미국 상장사 HOME FED가 개발하는 샌디에이고 주의 대형 커뮤니티 프로젝트이며, 은행 대출이 없고 EB-5 투자자들이 1순위 담보권을 가지고 있는 것이 장점이다.

    '센트럴 파크 타워 프로젝트'는 미국의 대형 개발사인 EXTELL 사에서 주도하는 럭셔리 초고층 주상복합 아파트 건설 사업이다. 완공되면 미국에서 2번째로 높은 건물이 될 것이며, 지상층에 미국 최고급 백화점인 노드스트롬의 입점이 확정된 상태이다. 특히 '센트럴 파크 타워 프로젝트'는 개발사의 자기 자본 비중이 높고 투자금의 3자보증을 통해서 투자 원금의 안정성에 만전을 기한 점이 눈에 띈다.

    LIGHTSTONE 사의 '월스트리트 타워 프로젝트'는 월드 트레이드 센터와 4블럭 떨어진 곳에 위치할 예정인 대형 콘도미니움 건설 프로젝트이다. 뉴욕 경제의 심장부인 월스트리트에 위치해 있는 입지가 큰 장점이며 해당 프로젝트 역시 높은 자기 자본 비중과 LIGHTSTONE 사 CEO 데이빗 리히텐슈타인의 완공 보증이 있어 투자금 안정성에 높은 점수를 줄만 하다.

    이병창 대표는 "미국투자이민법 의회 논의 이후 업데이트된 정보를 원할 투자자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미국투자이민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는 안정적인 투자 프로젝트에 대한 정보를 획득하고 투자이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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