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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스컨설팅 10월 22일 미국투자이민 세미나 개최, 신규 프로젝트 소개에 나서


    10월 13일 | 스포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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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129일까지 연장된 미국투자이민(EB-5) 프로그램은 미국에 50만불 투자 시 영주권을 획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미국투자이민은 자격 조건이 까다롭지 않고 취득 기한이 비교적 짧기 때문에 자산가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930일에는 투자이민법 만료로 인해 중단 위기에 처했었지만 미 의회에서 129일까지 단기 연장안을 승인했다. 따라서 미국투자이민을 위한 프로젝트 투자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게는 올해가 미국 영주권 획득의 마지막 기회가 될 전망이다.

     

    한국에서는 지금도 수많은 미국투자이민 프로젝트들이 등장하고 있지만, 투자자 입장에서는 어떤 프로젝트가 안전하고, 또한 영주권을 획득하기 용이한 프로그램인지 파악하기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모스컨설팅에서는 금번 세미나를 통해 미국투자이민 전문가들이 엄선한 안정성 높고 우수한 프로젝트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기존의 뉴욕의 초호화 주상복합 아파트 건설 사업인 센트럴 파크 타워 프로젝트는 미국 대형개발사 EXTELL 사에서 주관하며 3자보증으로 투자 안정성을 높였다. 또한 LIGHTSTONE 사의 월스트리트 타워 프로젝트는 세계 금융의 심장인 월스트리트 쪽에 위치한 대형 콘도미니엄 개발 프로젝트로써 개발사 CEO의 완공보증이 특징이다.

     

    이에 이어서 모스컨설팅은 신규 프로젝트를 소개할 예정이다. 샌디에이고 주의 대형 커뮤니티 프로젝트인 에스카야 프로젝트는 미국의 상장사인 HOMEFED가 개발을 주관하며, 은행 대출이 없고 EB-5 투자자들이 1순위 담보권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손꼽히고 있다.

     

    모스컨설팅의 이병창 대표는 단기 연장안으로 인해 미국투자이민 투자자들에게는 다시 한 번 좋은 기회가 찾아왔다고 볼 수 있다.”라고 하며 그러나 시장에 넘쳐나는 프로젝트 중 적절한 프로젝트를 고르기란 쉽지 않은 일인만큼, 금번 세미나가 전문가들이 선정해 신뢰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찾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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