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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투자이민 전문가 설명회, 오는 22일 개최

    10월 14일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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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투자이민 전문기업 모스컨설팅은 10 22일 오후 1, 서초구 JW메리어트 호텔에서 미국투자이민 전문가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미국투자이민(EB-5) 취업이민 5순위 프로그램으로 미국 내 프로젝트에 50만 불 투자를 통해서 영주권을 획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해당 프로그램은 다른 이민 프로그램에 비해 정식 영주권 신청에 대한 승인율이 높고 어학, 나이, 경력 등의 조건을 따지지 않으며 투자자의 일가족 모두 영주권을 획득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자금의 여유가 있다면 미국 영주권을 획득할 수 있는 가장 빠른 길이라고 할 수 있다.

     

    지난 930일 만료 예정이었던 미국투자이민법은 미 의회에서 129일까지의 단기 연장안이 승인됨에 따라 아직까지 유효하다. 다만 연장기간이 길지 않고 투자에 필요한 준비 및 수속 절차에 걸리는 시간을 고려한다면 그리 많은 시간이 남지는 않았다. 더군다나 다음 의회 논의 때에는 최소투자금액 한도의 인상(50만불->80만불) TEA 재설정 등 투자자들에게 불리한 여러 가지 개정안들이 승인될 가능성이 농후하기 때문에 투자이민을 생각하는 사람들의 마음은 다소 조급해질 수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투자자들에게 있어 미국영주권 획득도 중요하나 적지 않은 액수인 투자금의 안전 또한 중요하다. 시간에 쫓겨 사기성이 짙거나 안정성이 떨어지는 프로젝트에 투자하는 것은 투자금 손실의 위험이 크기 때문에 프로젝트 선정에는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다.

     

    모스컨설팅은 금번 설명회를 통해 투자이민 전문가가 세심한 검토를 거쳐 선정한 프로젝트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메인 프로젝트인 EXTELL사의 센트럴파크 타워 프로젝트LIGHTSTONE사의 월스트리트 타워 프로젝트는 모두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프로젝트로써, 한국의 강남불패신드롬에 비견되는 뉴욕 부동산 시장의 핵심 프로젝트라고 할 수 있다. 최적화된 입지 조건과 안정적인 담보물을 바탕으로 투자금 안전에 만전을 기울인 것이 해당 프로젝트들의 특징이다.

     

    또한 새로운 프로젝트인 에스카야 프로젝트의 소개가 이어질 예정이다. “에스카야 프로젝트는 미국의 상장사인 HOMEFED가 주관하는 샌디에이고의 대형 커뮤니티 개발 프로젝트이다. 이 프로젝트는 미국투자이민 모집금액의 약 1.6배에 달하는 토지담보가 설정되어 있으며, 은행 대출이 없어 EB-5 투자자가 1순위 담보권을 갖기 때문에 안정성 면에서 높은 점수를 줄 만 하다.

     

    모스컨설팅의 이병창 대표는 단기 연장안의 수혜를 받기 위해 검증되지 않은 업체에서 성급히 투자이민을 진행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말하며 그러나 미국투자이민은 거액의 자금을 투자해야 하는 리스크가 있는 만큼 프로젝트 선정을 신중히 해야 할 필요가 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연장안에 대한 자세한 설명 및 투자자가 선택해야 하는 프로젝트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할 예정이니 많은 참여 바란다.” 라고 밝혔다.

     

    모스컨설팅의 세미나는 1022일 오후 1시 서초구 JW메리어트 호텔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연사로는 모스컨설팅 이병창 대표와 미국이민법 전문가 이용진 변호사가 나선다. 선착순 50명인 관계로 사전예약은 필수이다. 참가비는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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