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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스컨설팅 미국투자이민 세미나, 성황리에 종료


    10월 25일 | 디지털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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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투자이민 전문기업 모스컨설팅에서는 지난 10월 22일 서초 JW메리어트 호텔에서 미국투자이민 세미나를 개최, 100여명의 투자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었다.

    미국투자이민은 나이, 경력, 학력 등의 자격 제한 없이 최소 50만불 투자금액으로 투자자 본인 포함 배우자와 자녀까지도 영주권을 획득할 수 있는 취업이민비자 프로그램(EB-5)이다. 최근 자녀의 교육 및 병역 문제 등으로 미국 영주권에 관심이 높은 상황에서 이번 세미나를 통해 미국투자이민에 대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기에 화제가 되고 있다.

    금번 세미나에서는 이용진 미국 변호사와 모스컨설팅 대표 이병창 이사가 연사로 나와 미국투자이민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 투자이민법 단기 연장에 따른 예상 시나리오, 수속 절차 및 투자이민 프로젝트에 대한 소개를 통해 투자자들의 궁금증을 적극 해소하고자 했다.

    세미나 첫 번째 연사인 이용진 미국 변호사는 최근 열린 IIUSA(The Invest in the USA) 미국투자이민 컨퍼런스에 참가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난 9월 30일 연장된 투자이민법에 대해 보다 자세한 정보를 제시했다. 특히 단기 연장안의 12월 9일 만료 이후 예상되는 투자이민법 변경안인 HR5992 법안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통해 투자자들이 미래를 대비할 수 있게끔 배려했다.

    이어서 나온 이병창 대표는 미국투자이민 전문가들이 심혈을 기울여 선정한 투자 프로젝트에 대한 소개에 나섰다. 미국 대형 개발사 EXTELL사에서 주관한 뉴욕 맨해튼의 초호화 주상복합 아파트 건설 프로젝트인 '센트럴 파크 타워 프로젝트' 및 마찬가지로 뉴욕에 위치한 대형 콘도미니엄 개발 프로젝트인 '월스트리트 타워 프로젝트'는 한국의 '강남불패'에 비견되는 뉴욕의 공고한 황금 입지가 특징이다. 이 두 개의 프로젝트는 3자 보증과 CEO의 완공보증을 통해 원금 안정성 또한 높여서 큰 화제가 되었다.

    신규 프로젝트 또한 눈길을 끌었다. 샌디에이고 주 대형 커뮤니티 개발 프로젝트인 '에스카야 프로젝트'는 미국의 상장사인 HOMEFED사에서 개발을 담당했으며, 은행 대출이 없고 미국투자이민 투자자들이 1순위 담보권을 가지고 있는 점이 장점이다.

    마지막으로 Q&A 세션을 통해 미국투자이민에 관심 있는 투자자들의 질문을 받았다. 투자자들은 모스컨설팅의 미국영주권 획득까지의 서비스 기간 및 비용 등 회사에 대한 질문, 국내와 해외 수속기간 차이 같은 수속절차에 대한 질문에 이어서 월스트리트 타워의 공사시작 시기 및 투자형태와 같은 프로젝트에 대한 구체적인 질문까지 다양한 분야에 대한 문의를 통해 궁금증을 해소하고자 했다.

    이병창 대표는 "세미나 정원이 70명이었음에도 그보다 훨씬 많이 참여해주신 투자자분들께 우선 감사의 말씀 드린다"며 "미국투자이민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도 뜨거웠음을 실감할 수 있었던 세미나였으며, 투자이민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출장, 방문 상담을 신청하면 친절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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