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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투자이민 신청자 급증, 세미나 참가 통한 정보 습득은 필수

    2017년 10월 20일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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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미국영주권을 획득하기 위해 투자이민에 대해 알아보는 시민들의 행렬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불안한 국내외 정세 및 자녀의 교육에 대한 편리성 때문에 미국 영주권을 원하는 한국 사람이 날이 갈수록 늘어나는 것이 현실이다. 때문에 수속이 비교적 빠르고 이민자의 자격 요건을 보지 않는 미국투자이민에 대한 정보를 얻으려는 사람이 많다.


    미국투자이민 프로그램은 미국 내 사업체에 50만 달러 투자를 대가로 투자자 및 투자자의 일가족 전원이 미국 영주권을 받을 수 있는 이민 제도이다. 적지 않은 돈이 투자금으로 다년간 해외에 묶이기 때문에 영주권을 목적으로 투자를 진행할 시, 투자 프로젝트에 대해 꼼꼼히 따져보고 신중히 수속을 진행할 필요가 있다.


    미국투자이민 전문기업 모스컨설팅에서는 21일 반포 JW메리어트 호텔에서 미국투자이민 전문가 세미나를 개최, 미국투자이민으로 영주권을 취득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투자이민에 대한 심도 있는 설명과 투자 프로젝트에 대한 소개를 통해 정보를 제공한다. 모스컨설팅은 미국투자이민만을 전문적으로 대행하는 이주공사로, 베테랑 투자이민 전문가들이 엄선한 미국투자이민 프로젝트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미국투자이민은 프로젝트 선정이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인데, 모스컨설팅은 뉴욕을 기반으로 하는 '허드슨 야드 3차 프로젝트', '리츠 칼튼 호텔 프로젝트', '타임스퀘어 메리어트 프로젝트' 등 명성 있는 개발사들의 프로젝트부터 보스턴의 '포시즌 호텔 프로젝트' 및 샌디에이고의 '에스카야 프로젝트'까지 투자자 각자에게 맞춤형으로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젝트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는 것이 강점이다.


    모스컨설팅 이병창 대표는 “미국투자이민 프로그램은 한시법으로, 최근 단기 연장이 진행되었으나 만료 예정일인 12월 9일까지 시간이 그렇게 많이 남지 않은 상황이다. 자금 출처 확인 및 수속 절차에 한 달 가량의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미국투자이민을 희망하고 계시다면 지금부터 차근차근 준비해나갈 필요가 있다” 라고 밝혔다.


    모스컨설팅의 미국투자이민 세미나는 21일 토요일 오후 1시 반포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참가비 및 주차비는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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