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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스컨설팅 미국투자이민 세미나 개최… “허드슨야드 3차 프로젝트” 공개


    2017년 5월 24일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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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투자이민 전문기업 모스컨설팅에서는 오는 6월 3일 반포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미국투자이민 전문 세미나를 개최한다. 투자이민을 전문적으로 맡고 있는 모스컨설팅에서는 9월 30일까지 연장된 미국투자이민 법에 대한 설명과 함께 신규 프로젝트 소개에 나설 예정이다.


    미국투자이민은 취업이민 5순위(EB-5) 프로그램으로써 미국 영주권을 취득하기 가장 용이한 방안으로 손 꼽히고 있다. 특히 나이, 학력, 경력 등 다른 조건을 보지 않고 오로지 출처가 투명한 50만불의 투자금만이 자격 요건이기 때문에 자산가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다만 미국투자이민 법은 미국 내에서 한시법이기 때문에 2015년 이후 단기 연장을 반복해 오고 있다. 거액의 투자금이 오고 가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사기의 우려 및 미국 내 금융 거래 상 보안의 위협이 된다는 의견이 있어 논란이 되고 있기도 하다. 올해 4월 28일 미국투자이민 법의 만료가 예정되어 개정이 유력한 상황이었으나, 이번에도 또 다시 현행 그대로 개정 없는 연장에 성공했다.


    9월 30일 연장에 맞춰 미국투자이민 전문기업 모스컨설팅에서는 전문가 세미나를 통해 투자이민 희망자들을 위한 신규 프로젝트 및 안정적인 기존 프로젝트를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샌디에이고 마스터 플랜 커뮤니티 개발 프로젝트인 ‘에스카야 프로젝트’는 미국투자이민 투자자가 담보권 1순위를 가지는 프로젝트이다.


    특히 개발사인 Homefed 사는 미국 내 상장사로써 신뢰도가 매우 높다고 할 수 있다. 또한 5월까지 투자자 모집을 마친 맨해튼 타워 프로젝트에 이어 같은 개발사인 Related 사의 “허드슨 야드 3차 프로젝트”의 소개도 진행된다. 뉴욕 최대 개발구역인 허드슨 야드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맨해튼 타워 프로젝트의 성공에 힘 입어 이번에도 투자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상황이다.


    모스컨설팅의 이병창 대표는 “투자이민법 연장은 분명 투자이민을 희망하는 고객들에게 희소식이라고 할 수 있다”며 “그러나 미국 현지 내에서도 쿠쉬너 사 스캔들 등 투자이민에 대한 논란이 있어 앞으로 개정이 유력한 상황이다. 전문가가 엄선한 프로젝트를 선택함으로써 빠른 시일 내에 수속을 진행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해 보인다”고 밝혔다.


    모스컨설팅 주최 미국투자이민 세미나는 6월 3일 오후 1시 반포 JW 메리어트 3층 미팅룸에서 열리며 사전예약제로 선착순 50명이다. 주차비 및 참가비는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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