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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스컨설팅 미국,캐나다 투자이민 6월 세미나 성료, 내달 8일 추가 세미나 열려

    2017년 6월 9일 |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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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투자이민 전문 기업 모스컨설팅 주최 6월 투자이민 세미나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금번 세미나는 캐나다 투자이민 및 미국 투자이민 세미나가 함께 열려 주목을 받았고, 수속 절차 및 미국 현지 내 동향 등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호평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미국투자이민 제도는 50만 불 투자를 통해서 미국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는 이민 프로그램이다. 미국 내 사업체에 50만 불 또는 100만 불의 자금을 투자해서 미국인 정규직 일자리 10개를 창출하면 영주권 취득이 가능하다. 나이, 경력, 학력 등 각종 자격요건이 필요하지 않아 자산가들 사이에서 인기가 매우 높다.

    반포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에서는 캐나다 투자이민은 모스컨설팅 이병인 팀장, 미국투자이민에서는 모스컨설팅 이병창 대표가 각각 연사로 나섰다. 지난 달 말 오픈한 캐나다 퀘벡 투자이민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9월 30일까지 연장된 미국투자이민에 대한 소개가 이루어져 큰 관심을 모았다.

    우선 모스컨설팅 이병인 팀장은 캐나다 퀘벡 투자이민에 대한 정확한 자격요건 및 수속절차에 대한 설명의 시간을 가졌다. 그 후 질문 시간을 통해 캐나다 영주권 획득 이후 퀘벡 지역에서만 거주 가능한지 여부 등 다양한 질문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었다. 이병인 팀장은 특히 캐나다 투자이민은 160만 캐나다 달러 이상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는 조건이 있는 만큼 신중히 투자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서 나온 모스컨설팅 이병창 대표는 4월 28일 현행 연장에 성공한 미국투자이민법에 대한 집중 분석 및 미국투자이민 신규 프로젝트 소개에 나섰다. ‘맨해튼 타워 프로젝트’의 성공의 뒤를 이을 것이라 예상되는 Related 사의 ‘허드슨 야드 3차 프로젝트’를 통해 투자자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확실한 프로젝트를 소개하고자 했다. 또한 미국투자이민에 대한 기본 지식 및 각종 수속절차까지 설명, 미국투자이민 전반에 관한 이해를 돕고자 했다.

    이병창 대표는 “사전에 참가 신청을 해주신 분뿐만 아니라 세미나 현장을 직접 찾아주신 고객들 덕분에 세미나가 잘 마무리 될 수 있었다.” 라며 “미국투자이민에 대한 열기를 실감할 수 있는 시간이었으며, 오늘 부득이하게 참석을 못 하신 분들을 위해 내달 8일 다시 한 번 세미나를 열 예정이니 많은 참가 부탁드린다.” 라고 밝혔다.

    7월 미국투자이민 세미나는 삼성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파르나스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모스컨설팅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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