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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스컨설팅 주최 미국, 캐나다 투자이민 세미나, 7월 8일 그랜드 인터콘티넨탈에서 열려

    2017년 6월 16일 | 디지털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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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투자이민 전문기업 모스컨설팅에서는 오는 7월 8일, 삼성역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미국, 캐나다 투자이민 전문가 세미나를 개최한다. 모스컨설팅은 미국투자이민(EB-5 프로그램)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써 높은 실적과 안정적인 프로젝트 소개가 특징이다. 6월 3일에도 투자이민 세미나를 연 바 있고, 지난 세미나의 성료에 힘입어 다시 세미나를 열게 되었다.

    미국투자이민은 취업이민 5순위(EB-5) 프로그램으로, 50만 불 투자를 통해 미국 영주권을 획득할 수 있는 이민 제도이다. 미국 내 사업체에 50만 불을 투자하여 미국인 정규직 일자리를 10개 이상 창출하게 되면 미국 영주권을 획득할 수 있다. 수속 기한이 다른 이민 제도에 비해 비교적 짧고, 나이 및 학력 등 자격요건을 요구하지 않아 자산가들이 선호하는 이민 제도이기도 하다.

    미국투자이민제도는 한시법으로써, 오는 9월 30일 의회에서 만료, 혹은 개정이 예정되어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현행 50만불 최소투자금액은 트럼프 행정부의 움직임에 따라 그 이전에도 얼마든지 바뀔 수 있는 상황이다. 현지 정보에 따르면 최대 130만불까지 금액이 인상될 수 있으며 이는 투자자들에게 크게 불리하게 작용할 전망이다.

    미국투자이민을 희망한다면 9월 30일 이전 빠른 수속이 최선인 상황에서, 투자자들을 위해 Related 사의 "허드슨 야드 3차 프로젝트" 소개에 나선다. Related 사의 "맨해튼 타워 프로젝트"의 뒤를 잇는 이번 프로젝트는 뉴욕 최대 개발 프로젝트인 허드슨 야드 재개발 프로젝트 중 일부로써, 주 정부가 40억 불 이상을 지원한 안전하고도 확실한 프로젝트라고 볼 수 있다. 지난 "맨해튼 타워 프로젝트"의 투자자 중 모스컨설팅의 고객이 9.5개월만에 I-526 투자이민 청원 승인을 이루어 낸 만큼, 이번에도 안정적인 실적을 바탕으로 미국투자이민을 희망하는 사람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모스컨설팅 이병창 대표는 "최근 미 이민국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올해 초 있었던 연방 공고를 바탕으로 이번에는 반드시 최소투자금액을 인상을 이루고자 하는 정황이 여기저기서 포착되고 있기 때문이다." 며 "뉴욕 같은 대도시에서 진행되는 안전한 프로젝트의 경우 180만 불로 투자금 인상이 확정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투자자에게 큰 부담으로 다가오는 만큼, 현행 50만 불 투자를 위해서는 프로젝트 선정 후 빠른 수속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라고 밝혔다.

    미국, 캐나다 투자이민 세미나는 2017년 7월 8일 오후 12시 캐나다/오후 1시 미국 투자이민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삼성역 코엑스 방면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파르나스 호텔 2층 아이리스 룸에서 열린다.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이 가능하며 주차 및 참가비는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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