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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스컨설팅 주최 캐나다 및 미국투자이민 세미나, 7월 8일 그랜드 인터콘티넨탈서 개최

    2017년 6월 26일 |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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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유학생들의 방학 시기를 맞아 미국투자이민 전문기업 모스컨설팅에서는 7월 8일 미국, 캐나다 투자이민 세미나를 개최한다. 투자이민을 통해 미국 영주권을 획득 시 유학생 자녀는 물론이고 미국 생활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여러 가지 이점이 많아 이민을 희망 하는 사람들의 관심이 높다.

    미국 영주권 취득 방법 중 하나인 미국투자이민은 미국 내 사업체에 50만 불을 투자해서 미국인 정규직 일자리를 창출하면 미국 영주권을 획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1990년부터 시작된 미국투자이민은 출처가 분명한 50만불의 투자금 이외에 이민자에게 다른 자격요건을 부과하지 않으며, 수속 기한 역시 다른 이민 프로그램에 비해 빨라 인기가 많다.

    미국투자이민은 한시법으로써 지난 4월 28일 현행 그대로 연장에 성공한 바 있다. 이번 연장은 올 9월 30일까지로써, 남은 시간이 많지 않아 투자이민을 희망한다면 서둘러야 할 필요가 있다.

    미국 현지 내에서는 현재 트럼프 대통령의 사위인 자레드 쿠쉬너의 회사가 미국투자이민 프로젝트 홍보 중 트럼프 대통령의 영향력을 부당하게 이용했다는 의혹을 받아 여론의 관심이 집중된 상태이다. 그렇기 때문에 오는 9월 30일 이전에라도 투자자에게 불리한 개정안이 언제든 통과될 수 있는 것이 현재 상황이다.

    7월 8일 오후 1시 삼성역 그랜드 인터콘티넨탈에서 열리는 미국투자이민 세미나에서는 모스컨설팅 이병창 대표가 연사로 나와서 미국투자이민에 대한 개괄적인 설명 및 프로젝트 안내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모스컨설팅의 미국투자이민 전문가들이 심도 있는 검토를 거쳐 선정한 미국투자이민 프로젝트는 Homefed 사의 “ESCAYA 프로젝트”, Related 사의 “Hudson Yards 3차 프로젝트” 등이 있으며 이들은 모두 확실한 개발사와 높은 실적으로 이름이 높다.

    모스컨설팅의 이병창 대표는 “미국투자이민이 9월 30일 만료가 예정되어 있다고는 하나, 미국 현지 내에서는 그 이전에 투자이민 희망자에게 불리한 개정이 일어날 수 있다는 관측도 조심스럽게 생기고 있다”며 “미국투자이민을 통해 미국영주권 취득을 희망하고 있다면 전문가 상담을 통해 신중하지만 빠르게 수속 절차를 진행해야 한다” 고 밝혔다.

    미국, 캐나다 투자이민 세미나는 7월 8일 오후 12시 (캐나다) / 오후 1시 (미국)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삼성역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2층 Iris 룸에서 열린다. 모스컨설팅 홈페이지 및 전화를 통한 사전예약이 필수이며 참가비 및 주차비는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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