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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투자이민, 올바른 프로젝트 선택이 핵심"

    2017년 8월 26일 |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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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투자이민은 1990년 처음 시작된 제도로써, 외국인 투자자가 미국 내 사업체에 최소 50만 불의 투자를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게 되면 영주권을 얻을 수 있는 제도이다. 이민 희망자의 자격 요건을 보지 않고 오로지 50만 불 투자금의 투명한 출처를 밝힐 수 있다면 가능하기 때문에 자녀의 교육 및 다양한 이유로 미국으로 이민 가고자 하는 자산가들에게 인기가 있는 프로그램이다.

    다만 현재 미국투자이민 법은 2017년 9월 30일 만료가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업계에서는 미 의회의 움직임을 예의 주시하고 있는 상황이다. 2015년 이래로 지금까지 3~6개월 가량의 단기 연장이 꾸준히 반복되어 오고 있지만, 법 만료가 다가오면 어떤 일이든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 업계의 시각이다. 현재로써는 미 의회에 나와 있는 개정안이 최저 투자금액 인상 등 투자자에게 불리한 항목이 존재하기 때문에 투자자 입장에서는 개정 없는 단기 연장이 가장 바람직한 시나리오이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불확실한 9월 30일 이후에 기대를 걸기보다는, 투자이민을 희망하고 있다면 9월 30일 이전에 수속 절차를 마치는 것이 이롭다. 미국투자이민 전문기업 모스컨설팅에서는 투자이민을 희망하는 투자자들을 위한 조언을 공개했다.

    우선 안전하고 확실한 투자 프로젝트를 찾을 필요가 있다. 투자자의 목적은 원금 회수가 아닌 영주권 획득에 있으며, 오히려 투자 원금 회수는 투자자에게 당연한 목표이기 때문에 원금 회수 광고에 현혹되지 않고 영주권 획득에 있어서 개발사 측의 실적, 수속 기한 등을 주목해야만 한다.

    뉴욕의 대형 개발사인 Related 사의 “허드슨 야드 3차 프로젝트”는 장기간에 걸쳐 투자자 모집, 수속 기한, 부동산 입지 등에서 실적을 자랑하고 있어 추천을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샌디에이고의 “에스카야 프로젝트”, 뉴욕의 “리츠 칼튼 호텔 프로젝트”, “메리어트 타임스퀘어 사우스” 프로젝트 등 입지 및 실적 측면에 있어 양질의 프로젝트가 많다.

    한국에서 믿을 수 있는 이주 공사를 선임하는 것도 중요하다. 이런 가운데 모스 컨설팅은 미국투자이민 서비스를 전문적으로 제공하는 회사로써, 투자이민 전문가들이 직접 현지 실사 및 계약서 검토를 거쳐서 엄선한 투자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모스컨설팅 이병창 대표는 “최근 미국영주권 획득을 생각하는 분들이 투자이민에 대해 문의하고 있는 상황이다.”며 “다만 미국투자이민은 거액의 투자금을 요하는 만큼 믿을 수 있는 이주 공사를 선임해 수속을 진행할 필요가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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