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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스컨설팅 이민박람회 참가, 미국투자이민 관심 인파 쏠려"

    2017년 9월 5일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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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투자이민 전문기업 모스컨설팅에서는 지난 2~3일 양일간에 걸쳐 한국전람추최 이민 박람회에 참가, 30일 투자이민법 만료를 앞두고 미국투자이민에 관심이 많은 참가자들의 궁금증을 풀고 상담하는 시간을 가졌다.


    미국투자이민 법은 한시법으로, 만료 예정일인 9월 30일까지 약 3주가량 남아있다. 이후 투자이민법에 대한 개정이 이뤄질지, 혹은 개정 없이 현행 연장이 이뤄질지는 불투명한 상태이나 미국투자이민을 생각하고 있는 투자자라면 변수 차단을 위해 30일 이전에 수속 절차를 밟는 것이 이롭다고 여겨진다.


    모스컨설팅에선 대형 상담 부스를 설치하고 방문객을 맞아 투자이민 프로젝트 및 수속 정보에 대한 안내 책자를 제공했으며 이병창 대표를 비롯해 이용진 미국 변호사 등 미국투자이민 전문자들이 총출동해 미국투자이민 고객들을 대상으로 상담의 시간을 가졌다. 그뿐 아니라 Related, Homefed 및 Lightstone사와 같은 프로젝트 개발사 관계자들도 방한해 잠재적 투자자들과 직접 만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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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3일 행사장에 별도로 위치한 세미나 룸에서는 모스컨설팅 주최 미국투자이민 세미나도 열렸다. Related 사의 투자 매니저인 Alex Odenwalder 및 Homefed 사의 Hale Richardson 이 세미나에 연사로 출연해 뉴욕 '허드슨 야드 3차 프로젝트'와 샌디에이고 '에스카야 프로젝트' 홍보에 나섰다. 미국투자이민에 있어 프로젝트 선정은 가장 중요한 요소인 만큼, 방문객들이 만족스러워 했다는 후문이다.


    이병창 대표는 "투자이민법 만료를 앞두고 미국투자이민을 생각하고 있는 많은 분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져 뜻 깉은 자리였다" 며 "국내 최대 이민 박람회인 만큼 이민법 만료를 앞두고 많은 투자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자리라 여겨 다시 한 번 박람회에 참가하게 됐다. 지난 박람회 때에는 투자이민을 생소하게 여기는 손님들이 많았지만, 이전과는 다르게 미국투자이민에 대해 알고 찾아오시는 이들이 많아 새삼 미국투자이민의 달라진 위상을 실감할 수 있었다. 모스컨설팅의 미국투자이민 전문가들이 심혈을 기울여 선정한 투자이민 프로젝트에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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