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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21일 모스컨설팅 주최 미국투자이민 호텔 세미나 신청자 급증

    2017년 10월 12일 | 디지털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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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투자이민 전문기업 모스컨설팅에서 10월 21일 투자이민 전문가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올해 12월까지 연장된 미국투자이민 제도는 미국 내 사업체에 50만 불 투자를 통해 투자자와 그 가족들이 모두 미국 영주권을 획득할 수 있는 제도로, 자녀 유학 및 미국 이주에 관심이 많은 자산가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이에 미국투자이민에 대해 알아보기 위한 이민희망자들의 행렬이 늘어나고 있다. 비록 미국투자이민 법이 12월까지 연장되었으나 만료 시한까지 2달의 짧은 시간만이 남았기 때문에 서둘러 수속 절차에 대해 알아보고 있는 것이다. 이런 투자자들을 위해 투자이민 전문가 세미나를 개최, 미국투자이민에 대한 전반적인 안내와 투자 프로젝트에 대한 소개를 진행하고자 한다.

    모스컨설팅의 미국투자이민 프로젝트는 모두 전문가들의 검증을 거쳤다고 알려져 있다. 미국 부동산 시장의 중심지인 뉴욕의 프로젝트들을 비롯, 샌디에이고와 보스턴 등 다양한 프로젝트에 대한 포트폴리오를 확보해 눈길을 끌고 있다. 투자금 담보 물건 및 개발사의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하는 투자자 입장에서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투자이민 프로젝트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는 점에서 호재이다.

    모스컨설팅 이병창 대표는 "최근 세계정세와 맞물려 비교적 쉽게 미국 영주권을 얻을 수 있는 투자이민의 열기가 급속도로 올라가고 있다. 수속 적체로 영주권 획득 기한이 최대 10년까지 늘어난 중국인의 투자이민이 주춤한 사이 한국은 영주권 문호가 계속 열려 있어 자유롭게 미국투자이민을 신청하고 있는 형국이다. 미국 영주권을 생각하고 있다면 우량 투자 프로젝트를 선택해 믿을 수 있는 이주공사에서 투자이민을 진행하시는 것이 바람직하다."라고 밝혔다.

    모스컨설팅의 미국투자이민 세미나는 10월 21일 오후 1시 반포 JW 메리어트 호텔 LL층 미팅룸5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참가 신청이 몰린 관계로 선착순 사전 예약제로 진행되고 있다. 주차비 및 참가비는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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