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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컨설팅 “미국투자이민 특별 세미나 개최, 전문가 참석” 2017년 10월 18일 | 일간스포츠 오는 21일 토요일, 미국투자이민 전문 기업 모스컨설팅에서는 미국투자이민을 희망하는 투자자들을 위한 특별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모스컨설팅은 이번 세미나에서 신규 프로젝트 프로모션을 시작으로 미국투자이민에 관한 핵심적인 내용 요약 및 투자이민법안 변경에 대한 설명을 이어나갈 전망이다. 미국투자이민은 최근 미국 영주권 취득을 위한 가장 합리적인 방안으로 각광받고 있다. 일차적으로 이주 희망자의 나이, 경력, 학력 등의 조건을 전혀 보지 않으며 비교적 빠른 기간 내에 미국 영주권을 투자자의 배우자 및 미성년자 자녀까지 획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주로 자녀의 유학을 생각하고 있는 부모들이 학비 절감 및 자녀의 대학 진학을 위해서 투자이민 수속 절차를 밟는 것이 일반적이다. 투자이민을 진행할 때 가장 중요한 부분은 투자금 50만 불의 출처로써, 반드시 투자금이 투자자 본인의 재산으로부터 비롯된 자금인 것을 입증 하는 것이 투자이민 성공의 열쇠라고 볼 수 있다. 사람마다 각자 재산 축적 방식이 다른 만큼 자금 출처 소명은 각기 다른 양상을 보이지만, 일반적으로 자녀에 대한 증여, 투자자 본인의 부동산을 담보로 한 대출 등이 가장 널리 알려진 케이스라고 볼 수 있다. 한편 미국투자이민의 투자를 진행할 프로젝트를 고르는 것도 중요한 문제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안전하지 못 한 담보 물건과 허술한 사업계획서로 투자자를 혼란하게 하는 케이스가 없지 않으니 주의해야 한다. 모스컨설팅은 미국투자이민 케이스만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회사이기 때문에 프로젝트 선정에 있어서 투자자를 우선적으로 생각하고 우량 프로젝트를 추천하기에 이름 높다. 미국 부동산의 중심지인 뉴욕을 비롯 미국 각지에서 온 프로젝트를 취합, 전문가들의 검토를 거쳐 이번 세미나를 통해 소개할 예정이다. 모스컨설팅 이병창 대표는 “매년 투자이민을 희망하는 분 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드리고자 전문가 특별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면서 “미국투자이민만을 취급하고 있는 회사이기 때문에 다른 어떤 이주공사보다 차별화되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확실하고 안전한 프로젝트 소개를 통해 고객의 영주권 취득을 성공적으로 이끄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라고 할 수 있다.” 라고 밝혔다. 모스컨설팅의 10월 세미나는 21일 반포 JW 메리어트 호텔 LL층 미팅룸5에서 오후 1시에 개최된다. 주차비 및 참가비는 무료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