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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투자이민 적기는 언제? 31일 모스컨설팅 투자이민 세미나


    2018년 3월 8일 | 한국경제




    | 오는 3월 23일 만료 예정인 미국투자이민.. 세미나 통해 제도의 변화 및 우량 프로젝트 소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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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투자이민은 50만 불 투자를 통해 온 가족이 미국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는 이민 제도로 최근 미국의 반 이민 정세 속에서도 건재해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는 제도다.



    다만 미국투자이민은 한시법으로 3월 23일 만료가 예정되어 있다. 미국투자이민의 만료는 지난 2015년부터 꾸준히 단기 연장을 통해 반복되어 오고 있어 현행 50만 불 투자이민 체제가 언제까지 이어질지는 불분명한 상태이다.



    이와 관련하여 미국투자이민 전문기업 모스컨설팅에서는 미국투자이민을 시작하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차근차근 준비해나갈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일반적인 상업 부동산 투자에도 투자에 적합한 시기가 있듯이 미국투자이민도 마찬가지이다. 환율, 미국 내 정세 등을 고려해봤을 때 올해 1분기는 투자이민을 시작하기에 적절한 시기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판단이다.



    최소투자금액이 50만 불에서 올라갈 가능성이 존재하는 만큼 더 적은 금액으로 이민을 시작하기 위해서는 안전한 프로젝트 선정에 나서는 것이 우선이다. 미국 영주권을 받고 원금을 안전하게 회수하기 위해서는 프로젝트의 담보 물건, 사업 계획 등을 투자자가 직접 검토하는 것 또한 좋은 방법이다.



    이에 미국투자이민 전문기업 모스컨설팅은 오는 3월 31일 오후 1시에 삼성동 파크 하야트 서울 3층 더살롱에서 미국투자이민과 관련하여 전문가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23일 이후 예상되는 미국투자이민 제도의 변화, 미국투자이민 희망자들에게 추천할 만한 우량 프로젝트에 대한 소개가 있을 예정이며, 모스컨설팅 이병창 대표가 연사로 출연한다. 주차비 및 참가비는 무료이며 모스컨설팅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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