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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스컨설팅, 4월 28일 미국투자이민 전문가 설명회 개최


    2018년 4월 9일 |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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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4월 28일 토요일 오후 1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 Rose룸에서 모스컨설팅 주최 미국투자이민 전문가 설명회가 열린다.



    미국 투자이민은 50만 불 투자로 배우자 및 만 21세 미만 자녀들까지 미국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는 이민 제도로, 학력, 영어능력, 등의 자격조건이 필요 하지 않아 기실 각광을 받고 있다.



    최근 수년 동안 단기 연장이 반복되어 왔던 미국투자이민 제도는 올해 3월 23일 만료가 예상되었으나, 미국투자이민 법이 포함된 종합 예산안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서명으로 최종 통과되어 9월 30일까지 극적으로 연장에 성공해 기존 50만불 투자로 영주권 취득을 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미국 투자이민을 생각하고 있다면 안심할 수 만은 없는 형국이다. 미국 이민국에서 단독으로 투자이민 금액을 인상하겠다고 벼르고 있으며, 의회에서 언제 새로운 개정안이 나와 최소투자금액이 변경될지 아무도 모르는 일이기 때문이다.



    미국투자이민 전문기업 모스컨설팅 이병창 대표는 "6개월 연장이 투자자와 EB-5 업계 전 측면에서 매우 다행스러운 일이나, 새로운 법안이 언제 어디서 나올지 모르는 일이다"며 "미국투자이민을 생각한다면 환율, 미국 정세 등을 고려해봤을 때 지금이 적절한 시기"라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 모스컨설팅은 투자이민 전문가들이 직접 발로 뛰며 선정한 투자이민 프로젝트를 소개할 예정이다. 기존의 보스턴 포시즌 호텔 프로젝트, 샌디에이고 에스카야 프로젝트 및 뉴욕 원 월스트리트 프로젝트는 여전히 투자자들의 신뢰를 받고 성황리에 외국 투자자들을 모집 중에 있다.



    기존 프로젝트와 함께 모스컨설팅은 텍사스 댈러스의 신규 프로젝트를 런칭할 예정이다. 홀 그룹의 댈러스 원 프로젝트는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발전하는 도시인 댈러스 중심가에 레지던스 및 호텔을 건설하는 프로젝트이다.



    선착순 80명으로 진행되는 본 설명회는 사전예약이 필수이며 지난 설명회가 조기 마감된 만큼 참가하려면 빨리 신청하는 것이 유리하다. 모스컨설팅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주차 및 참가비는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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