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컨설팅, 미국투자이민 특별 세미나 성황리에 마쳐

2018년 5월 2일 | 조선일보

지난 4월 28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개최된 모스컨설팅의 미국투자이민 특별 세미나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세미나는 50만불 미국투자이민 6개월 연장 이후 처음 마련된 설명회로써, 80여명의 이민 희망자들이 참가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투자자를 위한 신규 프로젝트 소개를 비롯해 미국투자이민에 대한 유익한 정보공유 등 다양한 컨텐츠가 다뤄졌다. 모스컨설팅 이병창 대표가 직접 연사로 나서 미국투자이민에 관한 기본적인 소개와 더불어 수속절차 및 영주권 취득 후의 세무보고에 대한 강연을 펼쳤다.

미국투자이민 신규 프로젝트 소개도 이어졌다. 최근 모스컨설팅에서 런칭한 ‘댈러스 원 프로젝트’는 댈러스 예술지구에 호텔 및 레지던스를 건설하는 프로젝트이다. 모스컨설팅 관계자는 미국투자이민 자금 규모 두 배에 달하는 3자 지급 보증 개런티를 확보하여 전문가들 사이에서 안정적이라고 평가받은 바 있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미국투자이민 전문가들이 검증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소개해 투자자의 눈길을 끌었다.

세미나 참가자들은 최근 미국투자이민에 대한 높은 열기를 반영한 듯 많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영주권과 수속 절차 및 비용 등과 같이 미국투자이민을 시작하기 위해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고자 하는 질문이 많았다.

세미나에 참석한 한 투자자는 “특정 프로젝트에만 편중하여 광고하는 일반 세미나와 달리 이번 모스컨설팅의 미국투자이민 세미나에서는 투자자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주어 만족스러웠다”면서 “특히 연사로 나선 이병창 대표는 꼭 투자이민이 아니더라도 영주권에 대한 넓고 깊은 지식을 바탕으로 궁금증을 말끔하게 해소시켜줬다”고 말했다.

한편, 모스컨설팅은 이번 세미나 참석자 외에도 투자이민에 대한 출장 및 방문상담을 제공한다. 모스컨설팅 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