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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투자이민 보스턴 포시즌스 호텔 프로젝트, 투자자 1순위 담보권 제공해


    2018년 5월 11일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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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투자이민 제도는 50만 불 투자를 통해 투자자 및 온 가족이 미국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는 제도이다. 해가 지날수록 한국의 미국투자이민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투자 프로젝트 선택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해외 투자자의 자금을 유치하기 위해 수 많은 투자이민 프로젝트가 범람하고 있지만 투자자가 자금을 안전하게 회수할 수 있는 안정적인 프로젝트의 수는 한정되어 있다.



    이 중 패스웨이 리저널 센터(Pathways Regional Center)의 ‘보스턴 포시즌스 호텔 프로젝트’가 화제가 되고 있다. ‘보스턴 포시즌스 호텔 프로젝트’는 미국 메사추세츠 주 보스턴 중심지에 보스턴 포시즌스 호텔을 짓는 프로젝트이다.



    ‘보스턴 포시즌스 호텔 프로젝트’는 다른 일반적인 투자이민 프로젝트에 비해 안정적인 담보를 보유하고 있어 전문가들 사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기존의 5억2천만 불 은행 대출은 이미 확보가 되어 있는 상황이며, 그렇기 때문에 미국투자이민 투자자들은 포시즌스 호텔에 대해 1순위 담보권을 보유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투자자에게 담보로 제공되는 포시즌스 호텔은 이미 바레인 왕실과 매매계약이 체결된 상태이기 때문에 안정적이다.



    현재 보스턴 포시즌스 호텔은 총 61층 중 48층까지 공사가 진행된 상태이며, 마이크로소프트의 빌 게이츠 회장도 보스턴 포시즌스 호텔의 투자자로 알려져 있다고 패스웨이 리져널 센터 관계자는 밝혔다. 또한 보스턴 포시즌스 호텔 프로젝트는 공사 인력만으로 투자자 한 명당 14.8명에 달하는 일자리 창출이 가능하다.



    ‘보스턴 포시즌스 호텔 프로젝트’의 한국 투자자 모집을 맡고 있는 미국투자이민 전문기업 모스컨설팅 이병창 대표는 “모스컨설팅은 지난 2016년 뉴욕 포시즌스 호텔 프로젝트의 프로모션을 맡아 20명 넘는 한국인 투자자의 수속을 성공적으로 이끈 실적이 있다”며 “과거에도 뉴욕 포시즌스 호텔 프로젝트가 안정적으로 성공한 경험이 있는 만큼, 보스턴 포시즌스 호텔 프로젝트의 성공 역시 확신하고 있으며 실제로 이미 많은 한국인 투자자가 보스턴 포시즌스 호텔 프로젝트에 투자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