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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셧다운에 대처하는 미국투자이민… 모스컨설팅 1월 5일 세미나 개최


    2019년 1월 3일 | SBS CNBC



    미국투자이민 전문기업 모스컨설팅에서 오는 5일에 미국투자이민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미국 연방정부 일시 폐쇄를 의미하는 ‘셧다운(Shut-Down)’ 기간 내에 치러지는 세미나라 더욱 눈길을 끈다. 모스컨설팅 이병창 대표는 미국 이민 제도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 및 미국투자이민 프로젝트에 대한 강의를 진행하며, 최근 불거진 미 정부 셧다운에 대처하는 미국투자이민 전략에 대해서도 상세히 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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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절반이 넘는 미국 연방 기관이 셧다운 진행으로 인해 모든 업무가 정지된 상태이다. 연방 기관은 의회에서 예산안이 기한 안에 통과되어야만 제 기능을 유지할 수 있는데, 민주당과 트럼프 대통령 사이의 국경장벽 예산을 둘러싼 공방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투자이민 법안 역시 예산안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현재까지 관련된 모든 업무가 정지된 상황이다.



    이와 관련하여 모스컨설팅의 이병창 대표는 “연방 기관의 셧다운은 말 그대로 기능 정지를 의미 합니다. 미 국무부 산하 이민국 및 해외 미국 대사관 등은 모든 직원에게 무급 휴가를 부여하고 모든 업무를 정지하게 됩니다.”라고 말하며, “미국투자이민 프로세스 또한 셧다운의 영향을 받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는 셧다운으로 인한 일시적인 종료일뿐 투자이민 프로그램의 완전한 종료는 아닙니다. 현지 소식을 미국 내 관계자들과 협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하였다.



    모스컨설팅은 미국투자이민 전문기업으로 전체 고객 중 95% 이상이 미국투자이민을 진행 중에 있고, 현재까지 단 한 건의 거절 케이스 없이 100% 승인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국내 이주업계 중 유일하게 코스닥 상장사를 모기업으로 두고 있어 원금상환에 대한 신뢰 또한 매우 높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평가이다.



    한편 모스컨설팅이 진행하는 프로젝트로는,

    ▲미국 투자 이민 투자자에게 1순위 담보권이 보장되는 '9 Orchard' 프로젝트

    ▲별도의 펀드로 3자 보증을 운용하여 투자원금 안정성이 높다고 평가 받는 '댈러스 원 프로젝트'

    ▲뉴욕 최고의 입지에 들어설 최고급 호텔이자 투자자들에게 대출금 상환 후 매각이나 자금 재조달에 있어 우선권을 갖는 '리츠칼튼 호텔 프로젝트' 등이 있다.



    모스컨설팅의 미국투자이민 세미나는 1월 5일 토요일 오후 1시에 JW메리어트 호텔 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참가비용은 무료이며, 참석인원은 선착순 80명으로 제한된 만큼 홈페이지 또는 대표번호를 통한 사전예약이 필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