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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스컨설팅 "28일 미국투자이민 특별 세미나 개최"


    2018년 4월 18일 |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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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투자이민 법이 현행 50만 달러 투자 프로그램 그대로 9월 30일까지 연장됐다.


    미국투자이민 ‘EB-5’ 프로그램은 미 이민국이 지정한 사업체에 50만 달러를 투자하면 투자자 및 배우자와 21세 미만 자녀들까지 미국 영주권을 획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미국 현지에서 50만 달러의 최소투자금액을 두 배 가까이 늘리고자 하는 시도가 있지만, 올해 9월까지는 기존 체제가 유지될 전망이다.


    미국투자이민 프로그램은 다른 이민 프로그램에 비해 수속 기한이 빠르고 승인율 또한 높아 자녀 교육 목적 및 이주 목적으로 미국 영주권을 알아보고 있는 사람들에게 관심을 모으고 있다.


    미국투자이민 전문기업 모스컨설팅의 이병창 대표는 “미국투자이민 프로그램의 6개월 연장이 확정되었기 때문에, 지난 단기 연장에 비하면 투자자들에게 상당히 많은 시간이 주어졌다고 볼 수 있다”며 “투자이민을 생각하고 계시다면 큰 돈과 연관되는 프로그램인 만큼 지금부터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야 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이에 모스컨설팅은 미국투자이민 시작 적기를 맞아 투자이민 희망자들을 위해 투자이민 특별 세미나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투자이민 세미나에서는 모스컨설팅 이병창 대표가 직접 연사로 출연해 투자이민에 대한 개요 및 추천 프로젝트 소개까지 다양한 컨텐츠를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문가 세미나에서 처음으로 공개되는 “Dallas One 프로젝트”는 미국 텍사스 주 대도시 댈러스에 짓는 호텔 및 레지던스 건설 프로젝트로 미국투자이민 자금의 두 배에 달하는 3자 지급 보증 개런티가 있고, 개발사 회장의 사전 분양 계약 및 완공보증까지 있다는 설명이다.


    모스컨설팅의 미국투자이민 세미나는 오는 28일 오후 1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 5층 Rose룸에서 열리며 사전 예약이 필수이다. 참가비 및 주차비는 무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