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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시즌스 호텔 투자 통한 미국 영주권 획득… 모스컨설팅, 미국투자이민 세미나 개최


    2018년 6월 28일 | 한국경제



    7월 7일 오후 1시 포시즌스 호텔서 세미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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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시즌스 호텔 투자를 통해 미국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는 방법이 이민을 준비하는 이들 가운데 화제다.


    미국투자이민 50만 불 투자는 그 동안 온 가족이 미국 영주권을 획득하는 프로그램으로 알려져 왔다. 나이, 경력, 학력 등 자격 요건을 보지 않고 미국 내 취업 의무도 없어서 이점이 많은 프로그램이기 때문이다.


    미국투자이민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투자 프로젝트 선정은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에 투자자 입장에서는 여러 가지 조건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자금 안정성, 프로젝트 위치 및 고용 창출 등 미국투자이민 프로젝트에서 투자자가 파악해야 할 정보가 많아 예비 투자자들이 선택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보스턴 도심 한복판에 호텔&레지던스 빌딩을 건설하는 보스턴 포시즌스 프로젝트가 시장 전면에 떠오르고 있다. 호텔매매계약이 완료되어 미국투자이민 투자자가 1순위 담보권을 가져간다. 레지던스의 분양율이 높아 전문가와 투자자들 사이에서 우량 프로젝트로 손꼽히고 있다.


    미국투자이민 전문기업 모스컨설팅에서는 포시즌스 호텔 투자에 관심이 있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7월7일 오후 1시 광화문에 위치한 포시즌스 호텔 서울 3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풍성한 볼거리가 예정되어 있어 참가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보스턴 포시즌스 호텔 프로젝트 현지 담당 임원인 제프 캠피온씨가 방한하여 프로젝트 내용에 대해 강연한다. 모스컨설팅 이병창 대표는 15년 미국투자이민 경력을 바탕으로 미국투자이민 프로그램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수속, 투자이민법, 미국 세무보고 등의 정보를 전달한다.


    자녀교육 때문에 미국 영주권에 관심이 있는 고객들을 위해 오후 세시부터 미국대학진학 설명회가 진행된다. 애임하이교육의 유학전문가인 김정아 팀장이 강연하며, 이후 투자이민과 미국대학진학에 대한 개별 상담이 가능하다.




    홈페이지 및 전화를 통한 사전예약이 필수이며 주차비 및 참가비는 무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