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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스컨설팅, 오는 7일 포시즌스 특집 미국투자이민 세미나 개최


    2018년 7월 3일  | 헤럴드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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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투자이민 전문기업 모스컨설팅에서 포시즌스 호텔 특집 투자이민 세미나를 개최한다.



    보스턴 포시즌스 호텔 프로젝트 단독 특집으로 기획된 이번 세미나에는 미국 현지 임원인 패스웨이 대표 제프 캠피온씨를 비롯해 미국투자이민 15년 경력의 전문가 모스컨설팅 이병창 대표, 미국 대학 진학 전문 애임하이교육 김정아 팀장이 연사로 출연할 예정이다.



    오는 7월 7일 토요일 오후 1시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리는 이번 미국투자이민 세미나는 여름방학 성수기를 맞아 풍성한 볼거리를 예고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우선 포시즌스 호텔 특집 프로젝트답게 미국 현지 개발사 임원이 방한, 투자자들에게 보스턴 포시즌스 호텔 프로젝트를 소개할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보스턴 포시즌스 호텔 프로젝트는 호텔 매매 계약 완료, 1순위 담보권 확보 등의 호재로 현재 미국투자이민 프로젝트 중에 가장 돋보인다고 평가 받고 있다.



    이어서 미국투자이민 15년 경력의 모스컨설팅 이병창 대표가 나와 미국투자이민의 전반적인 개요, 투자이민 법 이슈, 미국 세무보고 등에 대한 강연을 펼친다.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9월 30일에 만료가 예정되어 있는 50만 불 투자이민법의 향방에 대한 집중 분석 또한 이뤄질 예정이다.



    이병창 대표는 미국투자이민에 대한 전문성 및 기여를 인정 받아 미국 EB5 Investors Magazines에서 세계 100대 이주공사 CEO에 선정되기도 한 투자이민 전문가이다.



    마지막으로 애임하이교육의 미국대학입시 컨설턴트 김정아 팀장이 미국대학진학 설명회를 진행한다. 미국투자이민을 통해 미국 영주권을 취득하기를 원하는 많은 고객들이 자녀의 교육을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미국 명문대 진학을 원한다면 한번쯤 강연을 들어볼 필요가 있다.



    세미나 주최 측인 모스컨설팅의 이병창 대표는 “미국 학교의 여름방학 시즌을 맞이해 미국 영주권 취득을 위한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며 “트럼프 집권 이후 미국 영주권 취득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형국이지만, EB-5 미국투자이민 프로그램만 예외적으로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다만 9월 30일 이후 50만 불 투자이민 체제에 변화가 있을지도 모르는 만큼 서두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모스컨설팅의 미국투자이민 세미나는 7월 7일 토요일 오후 1시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 서울 3층 그랜드 볼룸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주차비 및 참가비는 무료이다. 자리가 한정된 만큼 모스컨설팅 홈페이지 및 전화를 통한 사전예약은 필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