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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스컨설팅, 7일 '포시즌스 호텔 미국투자이민 세미나' 개최


    2018년 7월 6일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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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현지 리저널센터 등 명강사 총 출동



    오는 7일, 미국투자이민 전문기업 모스컨설팅은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미국투자이민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스턴 포시즌스 호텔 프로젝트 특집으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에는 미국 현지 리저널센터 임원도 방한, 고객들에게 보다 더 상세한 정보를 전달할 계획이다.



    미국투자이민을 통한 미국 영주권 취득은 이미 많은 자산가들이 선호하고 있는 방법이다. 50만 불 투자를 통해 진행하는 미국투자이민은 수속기간이 짧고 나이, 경력, 학력 등의 자격 요건을 보지 않을 뿐만 아니라 투자자와 배우자 및 21세 미만 자녀까지 전부 미국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기 때문에 다른 이민 비자 카테고리보다 월등한 인기를 자랑한다.



    다만 미국투자이민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최대한 안정적으로 영주권을 발급 받고 원금 회수를 진행해야만 하기 때문에 프로젝트 선정이 매우 중요하다. 이에 모스컨설팅은 이번 세미나에서 고객들이 세계적인 호텔 브랜드인 포시즌스에 투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원 달튼 보스턴 포시즌스 호텔&레지던스는 보스턴에서 가장 부유한 동네인 백베이에 위치하고 있다. 호텔 매매 계약이 이미 완료된 상태이고 레지던스 역시 공사 완공 전에 절반 이상이 분양 완료되어 상당히 안전한 프로젝트라고 평가 받는다.



    프로젝트 담당자이자 패스웨이 리저널 센터 대표인 제프 캠피온 씨는 “지금까지 전 세계의 투자자들을 만나왔지만 처음으로 한국의 투자자 분들께 인사드릴 기회를 갖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보스턴 포시즌스 호텔 프로젝트는 미국투자이민의 가장 핵심적인 요소인 영주권 획득과 원금 회수에 있어서 가장 탁월한 프로젝트라고 자부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 고객들에게 최대한 많은 정보를 제공하고자 하니 많은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세미나 주최자인 모스컨설팅 측은 프로젝트 소개 뿐만 아니라 미국투자이민 15년 경력의 이병창 대표의 강연과 미국대학 진학 전문 애임하이교육 김정아 팀장의 강연 역시 준비하고 있다. 특히 모스컨설팅의 이병창 대표는 미국투자이민만을 전문적으로 상담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투자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미국투자이민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를 설명하기 때문에 타사와 비교해도 세미나의 참가율이 매우 높은 편이다.



    모스컨설팅의 미국투자이민 세미나는 오는 7월 7일 오후 1시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 서울 3층 그랜드 볼룸에서 개최된다. 애임하이 교육의 미국대학진학 강연은 오후 3시부터 진행되며 주차비 및 참가비는 무료이다. 공간 사정 상 사전예약은 필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