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혁

    모스컨설팅, 투자이민 통한 미국 영주권 취득 세미나 개최


    7월 25일 디지털타임스



    8월 4일 서울 삼성동 파크 하얏트에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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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투자이민 전문기업 모스컨설팅에서 오는 8월 4일 오후 1시 서울 삼성동 파크 하앗트에서 미국투자이민 전문가 세미나를 개최한다.



    미국투자이민은 미 이민국에 지정된 사업체에 50만 불 투자를 통해 투자자, 배우자 및 21세 미만 자녀까지 전부 미국 영주권을 획득할 수 있는 미국 이민 정책이다. 미국 취업 이민이 트럼프 대통령의 반 이민 정책으로 인해 어려워진 탓에 유일하게 건재한 미국 이민 정책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최근 미국 내에서도 무분별한 영주권 발급에 대한 반대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필요서류의 승인 절차 또한 더욱 까다로워지고 있다. 이에 미 이민국(USCIS)은 오는 9월 11일부터 제출되는 이민신청서류와 관련하여 필수로 제출되어야 하는 서류가 준비되지 않거나, 신청자격의 입증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별도 공지 없이 바로 거절할 수 있다고 발표 하였다. 특히 9월 30일에는 현행 투자 이민 법안의 만료가 예상됨에 따라 미국투자이민에 대한 전문가의 철저한 대응을 필요로 한다.



    모스컨설팅 15년 경력의 미국투자이민 전문가들은 수속 기간이 타 이민 카테고리에 비해 빠른 편이며 영구 영주권 승인률 역시 90퍼센트를 넘는 매우 높은 수준으로 최근 미 이민국의 움직임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모스컨설팅 이병창 대표는 "미국투자이민 제도가 9월 30일 법 만료를 앞두고 나날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며 "미국투자이민 프로그램이 단기 연장을 반복하고 있기 때문에 최대한 빨리 수속을 진행하는 편이 좋지만, 미국 투자이민의 목적은 수익이 아니라 영주권 취득이기 때문에 최대한 보수적이면서도 안전한 투자 프로그램을 신중하게 선택하시라 조언하고 싶다. 모스컨설팅은 세미나를 통해 고객이 안심하고 투자할만한 프로젝트들을 분석하고 미국투자이민에 대한 최신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모스컨설팅의 전문가들은 최근 공사 진행 상황이 완공에 가까우며 1순위 담보권이 보장되는 보스턴 포시즌스 호텔 프로젝트를 적극 추천하고 있다. 보스턴 포시즌스 호텔 프로젝트는 보스턴 도심 한가운데 지어지는 최대 규모 호텔&레지던스 복합 빌딩 건설 프로젝트로 이미 호텔 매매 계약은 체결된 상태이며 레지던스 역시 공사가 진행중임에도 불구하고 분양률이 절반가량 체결되어 매우 안전한 프로젝트라고 평가 받고 있다.



    8월 4일 오후 1시 삼성동 파크 하얏트에서 개최될 미국투자이민 세미나는 발렛 파킹 서비스가 제공되고 점심시간에 맞추어 진행되는 만큼 간단한 다과류도 함께 준비되어 있다. 예비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개별 신청 후 현장상담을 이용 할 수도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지만 자리가 한정되어 홈페이지 및 전화를 통한 사전예약이 필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