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혁


    미국투자이민 전문기업 모스컨설팅 8월 세미나 성황리에 마쳐



    2018년 8월 8일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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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투자이민 전문기업 모스컨설팅은 지난 8월 4일 오후 1시 삼성동 파크 하얏트 3층 더 살롱에서 미국투자이민 특별 세미나를 개최했다.



    미국투자이민은 미 이민국에 지정된 사업체에 50만 불 투자를 통해 투자자, 배우자 및 21세 미만 자녀까지 전부 미국 영주권을 획득할 수 있는 미국 이민 정책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반 이민 정책으로 인해 이민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유일하게 건재한 미국 이민 프로그램으로 눈길을 끈다.



    모스컨설팅의 미국투자이민 세미나에서는 얼마 전 미국 LA에서 열린 컨퍼런스에서 미국투자이민 세계 100대 이주공사 CEO로 선정된 모스컨설팅 이병창 대표가 연사로 나와 미국투자이민에 대한 기본 개념과 함께 성공적인 미국투자이민을 위한 투자자가 꼭 기억해둬야 할 사실들에 대해 집중적으로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이용진 미국 변호사가 연사로 나와 9월 30일 만기 예정인 투자이민 법안에 대해 미국 내 이민국(USCIS)과 리저널센터(Reginal Center), 그리고 미 의회(US Congress)의 반응과 동향을 종합하여 분석했다. 또한, 새로이 재정되는 법안에 대해 소개하며 앞으로 미국투자이민이 어떻게 변화할지 여부를 집중적으로 강연했다.



    이와 함께 이병창 대표가 직접 미국투자이민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투자자 모집 막바지에 이른 보스턴 포시즌스 호텔&레지던스 프로젝트는 19년 3월 완공을 앞두고 있으며, 같은 해 4월부터 사업 시작 예정이다. 보스턴 포시즌스 호텔 프로젝트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EB-5 투자금으로 전체 건물 중 레지던스를 제외한 호텔을 담보로 받게 된다는 점이다. 이병창 대표는 “담보로 받게 될 호텔은 이미 바레인 왕실에서 100% 매매계약 완료하였으며, EB-5 투자자들은 전체 투자금액 중 1순위로 담보권 취득으로 가장 먼저 상환을 받는 매우 안전한 프로젝트”라고 소개 했다.



    또한 새로이 각광받는 프로젝트로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예술지구에 호텔 및 레지던스를 짓는 ‘댈러스 원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이병창 대표는 댈러스 원 프로젝트에 대해 미국투자이민 자금 두 배 규모에 달하는 3자 지급 보증 개런티를 확보하고 있어 안정성이 매우 높다고 평가 받고 있는 프로젝트라고 설명했다. 특히 미국 NFL 댈러스 카우보이스의 구단주이자 개발사 회장인 크레이그 홀 회장이 직접 거주 할 곳으로, 다른 어느 프로젝트보다도 더욱 세밀하게 완공 시킬 것으로 공표되며 착공 전부터 사전분양이 활발하게 이루어진 점 또한 장점이다.



    마지막으로 진행된 Q&A 시간에서는 이용진 변호사가 연사로 참석한 만큼 미국 내 법안을 묻는 질문이 많았다. 미국 내 영주권자로서의 법안과 관련해 참석자들은 “영주권을 발급 받고 미국 내에 거주 할 경우 국내 주소 신고는 의무가 있나?”, “국내에서 미국으로 재산 반출 시 의무적으로 신고해야 하는 미국 내 법안은 무엇인가?”라고 질문하는 등 세분화되고 구체화된 질문이 주를 이루었다.



    한편, 미국투자이민 전문기업 모스컨설팅은 부득이하게 이번 세미나에 참석하지 못한 분들을 위해 추가적으로 9월 1일(토) 오후 1시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에서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세미나 참석 예약은 홈페이지 또는 대표번호로 전화 후 예약 가능하며 참석인원이 80명으로 한정되어 있는 만큼 서둘러 예약을 해야 참석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