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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투자이민 전문기업 모스컨설팅, 9월 1일 세미나 개최



    2018년 8월 14일 | 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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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투자이민에 관한 열기가 그 어느 때 보다 뜨겁다. 현재 시행되고 있는 미국투자이민의 법안만기가 오는 9월 30일로 예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미국투자이민은 미 이민국에서 지정한 사업체에 50만 불 투자를 통해 투자자, 배우자 및 21세 미만 자녀까지 전부 미국 영주권을 획득 할 수 있는 미국 이민 정책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반 이민 정책으로 인해 이민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유일하게 건재한 미국 이민 프로그램으로 눈길을 끌고 있는 이민정책으로 알려져 있다. 1990년에 재정되어 20여 년간 법안이 지속되면서 법안 개정은 이뤄졌으나 법안만기는 계속해서 미뤄졌었다.



    미국투자이민 법안만기에 대한 뚜렷한 해석이 없는 시점에 오는 9월 1일 미국투자이민 전문업체 모스컨설팅은 특별 세미나를 개최하여 국내 미국투자이민의 혜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별 세미나 연사로 참석 예정인 모스컨설팅 이병창 대표는 미국투자이민 15년 경력의 전문가로 EB-5 Investor Magazine 에서 주최하는 컨퍼런스에 참석, 미국투자이민 세계 100대 이주공사 CEO로 선정된 전 세계 미국투자이민 업계에서 손꼽히는 전문가이다.



    이 대표는 세미나를 통해 미국투자이민에 대한 전반적 설명과 9월 30일 미국투자이민 법안 만기에 대한 해석, 그리고 모스컨설팅 전문가가 선정, 투자자들에게 안전한 미국투자이민 프로젝트를 소개 할 예정이다.



    이 대표가 소개 할 미국투자이민 프로젝트는 현재 성황리에 투자자 모집이 마무리 되어가고 있는 ‘보스턴 포시즌스 호텔&레지던스’와 미국 NFL 댈러스 구단주이자 세계 굴지의 건설사 HALL Group의 회장 크레이그 홀이 직접 건설하고 거주하게 될 ‘댈러스원’ 프로젝트 등이다.



    9월 1일 특별 세미나를 앞두고 모스컨설팅의 관계자는 “8월 4일 파크하얏트에서 개최한 세미나에서는 당일까지도 참석 문의 전화가 오는 만큼 참석 수요가 많았다. 세미나에 참석하신 분들 또한 별도로 마련된 질의응답 시간에 1시간 이상을 질문할 정도로 미국투자이민에 대한 많은 관심을 보여주고 계신다. 이번 특별 세미나도 오시는 분들이 원하는 내용만 골라 담아 알차게 구성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9월 1일 세미나는 JW 메리어트 호텔 3층 살롱 6에서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