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혁

     

    모스컨설팅, 9월 1일 미국투자이민을 통한 영주권 취득 관련 세미나 개최


    2018년 8월 20일 한국일보



    기사송출_180820.jpg
     


    미국투자이민 전문기업 모스컨설팅에서 9월 1일 오후 1시 JW메리어트 호텔 3층 살롱 6에서 미국투자이민으로 미국 내 영주권 취득을 희망하는 예비투자자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미국투자이민을 통한 영주권 취득의 이해를 돕고 이민업계 전문가들의 체계적인 리스크 분석으로 투자 프로젝트를 선정, 효율적인 프로젝트를 제시 할 예정이다.


    특히, 다가오는 9월 30일 미국투자이민 법안 만기에 대한 전문가들의 고찰도 함께 공유할 예정이다.


    미국투자이민은 미 이민국에서 지정한 사업체에 50만 불 투자를 통해 투자자, 배우자 및 21세 미만 자녀까지 전부 미국 영주권을 획득 할 수 있는 미국 이민 정책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반 이민 정책으로 인해 이민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유일하게 건재한 미국 이민 프로그램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현행 미국투자이민 법안이 올 9월 30일에 만기를 앞두고 있어 투자금액이 높아질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투자이민을 통한 영주권 취득을 고민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미국투자이민 법안은 영주권 취득을 원하는 투자자들에게 투자금액 최소 50만불, 1인당 10명 이상의 고용 창출을 요구 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미국투자이민은 다른 국가와 비교하면 현저히 낮은 투자금액을 유지하고 있었으나 9월 30일 이후 투자금액이 최소 두 배 이상 올라갈 가능성이 있다고 예측했다.


    9월 1일 미국투자이민 세미나를 앞둔 미국투자이민 전문 기업 모스컨설팅 이병창 대표는 “국내뿐 아니라 세계의 미국투자이민 업계가 9월 30일에 만기되는 법안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 투자이민에 대한 미국 법안이 2015년부터 1~6개월 가량의 단기연장을 반복해 오고는 있지만, 투자금액 인상을 놓고 미 의회에서 이견이 많아 투자금액에 대한 조정이 불가피 할 것으로 보고 있다”라며, “다만, 투자금액 조정 시기는 올해보다는 내년에 이뤄질 확률이 높다. 어떠한 상황이 벌어져도 이상하지 않은 만큼, 미국투자이민을 통한 영주권 취득을 원하시는 분은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신청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모스컨설팅에서는 미국투자이민 법에 대한 강연과 더불어 베테랑 투자이민 전문가들이 엄선한 추천 프로젝트 소개에도 나설 예정이다. 투자자 모집 마감이 임박한 보스턴 포시즌스 호텔 프로젝트를 포함, 현금 담보 가치가 두 배에 달하는 댈러스 원 프로젝트까지 준비되어 있다. 모스컨설팅은 시장에 넘쳐나는 프로젝트 중 가장 안전한 프로젝트만을 우선적으로 소개하는 것으로 이름이 높다.


    미국투자이민 전문 기업 모스컨설팅의 이번 세미나 참가비용은 무료고, 홈페이지 또는 대표번호로 전화하여 참가신청을 할 수 있다. 신청 인원이 80명으로 제한을 두고 있는 만큼 사전예약은 필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