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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에 적합한 미국투자이민 프로젝트 분석, 모스컨설팅 9월 1일 세미나 개최


    2018년 8월 22일 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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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장에 범람하는 미국투자이민 프로젝트, 원금 상환 보장이 금지되어 있기 때문에 꼼꼼히 따져봐야



    미국투자이민 전문기업 모스컨설팅은 오는 9월 1일, 반포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미국투자이민을 통해 영주권을 취득하길 원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전문가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달 앞으로 다가온 미국 현지 내 미국투자이민 법 만료를 앞두고 이뤄지는 이번 세미나는, 50만 불 투자이민을 안전하게 진행하기 위해 투자자가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사항들에 대해서 짚어볼 예정이다.


    연례 행사처럼 다가온 미국투자이민 법의 만료 또한 이슈가 되고 있다. 미국투자이민은 지난 2015년 이래로 꾸준히 최소투자금 인상이 미 의회에서 논의가 되고 있지만, 아직까지 50만 불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법 만료가 다가오면 언제든 투자이민 제도가 변경될 수 있는 만큼, 투자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모스컨설팅은 현지 여론 동향 및 미 의회의 움직임 분석 등을 통해 미국투자이민 제도의 미래가 어떻게 진행될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


    이와 함께 프로젝트 비교 분석을 통해 투자이민의 진행 시 어떤 투자이민 프로젝트를 선택해야 할지 짚어볼 예정이다. 현재 한국의 미국투자이민 시장에는 수많은 미국투자이민 부동산 프로젝트들이 소개되고 있어 어떤 프로젝트에 투자해야만 할지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 모스컨설팅 이병창 대표는 투자이민 프로젝트 선정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에 대한 강연을 통해 투자자가 어떤 프로젝트를 선택해야 안전하게 영주권을 취득하고 원금을 회수할 수 있는지에 대해 설명할 계획이다.


    모스컨설팅에서 추천하는 보스턴 포시즌스 호텔 프로젝트를 비롯, 댈러스 원 프로젝트와 원 월스트리트 프로젝트는 모두 공사진행 현황, 담보물건, 자본비율 등에 있어 시장에 나온 다른 프로젝트에 비해 독보적인 위치를 지니고 있는 것이 장점이다. 이와 관련하여 모스컨설팅은 프로젝트 소개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며, 참가자는 개별 상담을 통해 더욱 구체적으로 알아볼 수 있다.


    모스컨설팅의 미국투자이민 세미나는 9월 1일 오후 1시 반포 JW메리어트 호텔 3층 살롱6에서 개최된다. 주차비 및 참가비는 무료이며 80명 선착순 모집이기 때문에 홈페이지 및 전화문의를 통한 사전예약은 필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