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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스컨설팅, 안전한 투자이민 위한 패러다임 제시… 9월 1일 세미나 개최


    2018년 8월 27일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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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한 투자이민 진행을 위한 세미나, 프로젝트 선정 고민 해결을 원하는 투자자 대상


    최근 미국 영주권을 원하는 많은 이들로부터 미국투자이민에 관한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수익이 아닌 미국 영주권 획득이 목적인 미국투자이민은 그 특수성 때문에 일반적인 투자 프로젝트와는 다른 관점에서 바라봐야만 한다.

    이에 미국투자이민 전문기업 모스컨설팅은 오는 9월 1일 오후 1시 반포 JW 메리어트에서 미국투자이민 전문가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이병창 대표는 시장에 범람하는 수많은 프로젝트 중 어떤 프로젝트가 안전할지 짚어볼 예정이다. 모스컨설팅의 이병창 대표는 미국투자이민 1세대로 불리며 이민업계에서 독보적인 투자이민 전문가로 알려져 있으며 EB5 Investors Magazine에서 세계 100대 이주공사 CEO로 선정되기도 했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전문가들이 제시한 기준을 바탕으로 보스턴 포시즌스 호텔 프로젝트를 비롯, 댈러스 원 프로젝트와 원 월스트리트 프로젝트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추천 프로젝트는 모두 공사진행 현황, 담보물건, 자본비율 등에 있어 시장에 나온 다른 프로젝트에 비해 독보적인 위치를 지니고 있는 것이 장점이다. 세미나 참가자는 희망 시 개별 상담을 통해 더욱 구체적으로 미국투자이민에 대해 알아볼 수 있다.


    미국투자이민 법안만기를 앞두고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미국투자이민 법안에 대한 분석 또한 이뤄질 예정이다. 1990년 미국투자이민 법이 재정된 이래 50만 불로 설정된 투자금액은 20여 년 간 변동이 없었지만, 연례행사처럼 연장되는 미국투자이민에서 투자금액 인상은 미 의회 및 미 이민국에서 최우선적으로 고민하는 사항이다. 이에 모스컨설팅은 현지 여론 동향 및 미 의회의 움직임 분석 등을 통해 미국투자이민 제도의 미래가 어떻게 진행될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모스컨설팅의 미국투자이민 세미나는 9월 1일 오후 1시 반포 JW메리어트 호텔 3층 살롱6에서 개최된다. 주차비 및 참가비는 무료이며 80명 선착순 모집이기 때문에 홈페이지 및 전화문의를 통한 사전예약은 필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