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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스컨설팅, 1월 5일 미국투자이민 세미나 개최


    2018년 12월 5일 | SBS CN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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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투자이민 전문 기업 모스컨설팅은 오는 1월 5일 오후 1시 서초동 JW메리어트에서 신년 맞이 미국투자이민 세미나를 개최한다.



    미국투자이민은 미 이민국에서 지정한 사업체에 50만불 투자를 통해 투자자, 배우자 및 21세 미만 자녀까지 모두 미국 영주권을 획득할 수 있고, 기간 만기 후에는 원금상환까지도 기대할 수 있는 미국 이민 정책이다.



    다만 원금상환에 대한 확실한 보장이 없는 만큼 투자자들은 영주권 취득은 물론 원금 회수를 위한 주의를 요할 수밖에 없다. 이에 전문가들은 영주권 취득과 안전한 원금회수를 생각하는 미국투자이민 예비 투자자라면 신뢰할만한 국내 이주공사를 선택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모스컨설팅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코스닥 상장사를 모기업으로 두고 있는 미국투자이민 전문기업으로 고객 중 95% 이상이 미국투자이민을 진행 중이며, 현재까지 단 한 건의 거절 케이스 없이 100% 승인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모스컨설팅 이병창 대표는 “모스컨설팅에는 미국투자이민 프로그램만을 컨설팅하는 전문가 그룹이 포진해 있다"면서, "철저한 검증을 통해 고객의 입장에서 프로젝트를 선정하고 제3자 보증 및 1순위 담보권과 같은 안전장치가 2중, 3중으로 보장된 가장 안전한 프로젝트만을 선별한다”고 전했다.



    모스컨설팅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로는 1순위 담보권이 보장되는 ‘보스턴 포시즌스호텔’ 과 ‘9 Orchard’이 있다. 모스컨설팅에 따르면 보스턴 포시즌스 호텔은 오는 12월 15일 마감을 앞두고 있으며, 현재 공석이 많지 않은 상황이다. 또한 ‘댈러스 원 프로젝트’는 운영비가 타 프로젝트와 상대적으로 저렴하며 별도의 펀드로 3자 보증을 운용, 안정성이 매우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모스컨설팅의 신년 맞이 미국투자이민 설명회는 새해 2019년 1월 5일 오후 1시에 JW메리어트 호텔에서 개최된다. 이번 세미나는 참가를 원하는 누구나 모스컨설팅 홈페이지 또는 대표번호로 전화하여 사전예약 후 무료로 참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