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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스컨설팅, 미국 투자이민 전문가 컨설팅의 중요성 알아보는 세미나 개최


    2018년 12월 21일 |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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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투자이민 전문기업 '모스컨설팅'에서 기해년을 맞아 2019년 첫 미국 투자이민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미국 투자이민 프로그램은 투자자 1인 기준 50만 불 투자와 10명의 일자리 창출 시 투자자 및 21세 미만 자녀를 포함한 가족 구성원 전원에게 영주권을 부여하는 미국 이민제도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타 이민과는 다르게 영주권 발급 기간이 짧고 승인률 또한 높다는 점에서 인기를 끌고 있지만, 투자이민인 만큼 투자금 50만 불의 원금이 보장되지 않는다.



    이에 모스컨설팅은 투자이민을 준비하는 투자자들은 영주권 취득은 물론 투자금에 대한 원금상환을 유의해야 하며, 투자이민 전문가가 제공하는 컨설팅으로 도움을 받을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관계자는 "본사는 국내 이주 업계 중 유일하게 코스닥 상장사의 자회사로 원금상환에 대한 신용이 매우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면서, "전체 고객 중 미국투자이민 고객의 비중이 95% 이상이고 현재까지 단 한 건의 거절 케이스 없이 승인률 100%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진행하는 모든 프로젝트는 영주권 발급은 물론, 투자금의 온전한 원금상환을 목적으로 미국투자이민 프로젝트를 선정했다"고 전했다.



    한편 모스컨설팅이 진행하는 프로젝트로는 ▲미국 투자 이민 투자자에게 1순위 담보권이 보장되는 '9 Orchard' 프로젝트 ▲별도의 펀드로 3자 보증을 운용하여 투자원금 안정성이 높다고 평가받는 '댈러스 원 프로젝트' ▲뉴욕 최고의 입지에 들어설 최고급 호텔이자 투자자들에게 대출금 상환 후 매각이나 자금 재조달에 있어 우선권을 갖는 '리츠칼튼 호텔 프로젝트' 등이 있다.



    이번 미국 투자이민 세미나는 2019년 1월 5일 JW 메리어트 호텔 3층 살롱 3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참석 가능 인원이 80명으로 제한된 만큼 참여를 원한다면 사전 신청이 필수적이다. 참가비용은 무료이며 홈페이지 또는 유선 문의를 통해 세미나 참석 예약 신청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