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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투자이민 전문기업 모스컨설팅, 2월 9일 미국투자이민 설명회 개최


    2019년 1월 15일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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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투자이민 전문기업 모스컨설팅은 오는 2월 9일에 미국투자이민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는 지난 1월 5일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친 후 1개월 만에 열리는 세미나이다.



    관계자는 지난 세미나의 사전 예약이 조기 마감됨에 따라 미처 참석하지 못하신 분들과 미 연방정부 셧다운에 따른 투자자들의 우려를 의식해 빠른 시일임에도 다시 미국투자이민 설명회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미국투자이민 프로그램은 50만 불을 美 이민국이 지정한 업체에 투자하여 10명 이상의 고용 창출 시 투자자와 배우자, 21세 미만 자녀를 포함한 가족 구성원 모두에게 영주권을 부여하는 미국 이민제도이다. 타 이민과는 달리 영주권 수속 기간이 짧고 승인률 또한 높아 인기가 많다.



    지난달부터 지속되고 있는 미 연방정부 셧다운이 최장 기록을 경신하면서 미국투자이민에 대한 투자자들의 우려 또한 높아지고 있다. 이에 모스컨설팅 이병창 대표는 “미 연방정부의 셧다운이 24일째(14일 현재) 지속되고 있다. 미국 예산안에 포함된 이민 관련 프로그램 또한 승인이 불투명해짐에 따라 미국투자이민을 준비하는 투자자들 역시 많은 우려를 표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 5일 설명회에서도 자세하게 설명하였듯 미국 투자이민을 계획하고 있으신 분들에게 셧다운이 지속되고 있는 현 상황에서 준비해야 할 사항과 셧다운 이후 진행해야 할 사항을 단계별로 정리하여 공개할 예정이다”고 언급했다.



    모스컨설팅은 국내 이주업계 중 유일하게 코스닥 상장사를 모기업으로 둔 자회사로, 타 이주업계와는 다르게 미국투자이민 만을 전문적으로 컨설팅하고 있다.


    진행하는 이번 세미나는 ▲미국투자이민 전반적인 설명 ▲미 연방정부 셧다운 ▲2019년 미국투자이민의 향방 ▲모스컨설팅 전문가 분석 투자이민 프로젝트 소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모스컨설팅 미국투자이민 세미나는 2월 9일 토요일 오후 1시 JW메리어트호텔 살롱3에서 개최되며 홈페이지 또는 대표번호로 연락하여 세미나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참가비용은 무료이며 선착순 80명으로 제한된 만큼 사전예약은 필수이다.